외교문서

아르헨티나.영국 간의 Falkland(Malvinas) 군도 영유권 분쟁, 1983-84

[19992] 아르헨티나.영국 간의 Falkland(Malvinas) 군도 영유권 분쟁, 1983-84

아르헨티나.영국 간의 Falkland(Malvinas) 군도 영유권 분쟁, 1983-84

아르헨티나.영국간의falkland(malvinas)군도영유권분쟁,1983-84

20765

1983

1984

남미과

743.12

아르헨티나

영국

2014-0068

1

0001-0082

2015

1. 대처 영국 수상은 1983.1월 포클랜드(말비나스)를 방문하고 주민들에게 포클랜드 방위 의지를 천명하
였으며, 아르헨티나 및 중남미 비동맹 국가들은 동 방문을 식민주의적 발상이며 영-알 간 분쟁해결을
곤란케 하는 행위라고 비난함.
2. 포클랜드 사태의 원인과 책임 규명을 위한 Franks 위원회(영국 여·야당 전직 각료 등 6명)는
1983.1.18. 보고서를 발표하고 영국 정부의 사태 예측이나 사전 방지는 불가능하였으며, 아르헨티나의
침공과 관련하여 현 정부를 비난하기는 어렵다는 결론을 제시함.
3. 아르헨티나가 포클랜드(말비나스) 재침공을 도모한다는 1983.1월 언론보도에 대해 아르헨티나 정부는
이를 부인함.
4. 유엔 총회 본회의는 1983.11월 중남미 20개국이 공동제안한 말비나스(포클랜드)에 관한 결
의안을 채택함.
o 주권 분쟁의 조속한 해결을 위해 양국의 교섭 재개 요청
o 유엔 사무총장의 알선 요청
5. Alfonsin 아르헨티나 대통령은 1984.2월 양국 간 협상의 출발점으로 유엔평화군 설치를 주장하였으며,
영국 외상은 이를 거부함.
6. 스위스 정부의 중재로 1984.7월 베른에서 개최된 양국 간 회담은 영국의 포클랜드 주권 문제에 대한
토의 거부로 결렬됨.
7. 유엔 총회 본회의는 1984.10월 중남미 20개국이 공동제안한 말비나스(포클랜드)에 관한 결
의안을 채택함(내용은 83년 결의안과 동일).

남아메리카

대처

대처 영국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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