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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U(국제전기통신연합) / WARC(세계무선통신주관청회의) 단파방송 주관청 회의, 제1차. Geneva(스위스) 1984.1.10-2.10

[19869] ITU(국제전기통신연합) / WARC(세계무선통신주관청회의) 단파방송 주관청 회의, 제1차. Geneva(스위스) 1984.1.10-2.10

ITU(국제전기통신연합) / WARC(세계무선통신주관청회의) 단파방송 주관청 회의, 제1차. Geneva(스위스) 1984.1.10-2.10

itu(국제전기통신연합)/warc(세계무선통신주관청회의)단파방송주관청회의,제1차.geneva(스위스)1984.1.10-2.10

20636

1983

1984

국제기구과

733.6224

2014-0057

1

0001-0235

2015

1. 체신부는 1984.1.10.~2.10.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ITU(국제전기통신연합)/WARC(세계무선통신주관청회
의) 제1차 단파방송주관청회의에 한국 정부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임을 ITU 사무국에 통보하고, 관련 내
용을 외무부에도 통보함.
o 동 회의는 방송업무에 사용되는 단파대 스펙트럼의 세계적인 수요 증가에 대처하기 위하여
이를 재조정할 목적으로 개최되며, 다음 사항에 대해 협의
- 방송업무용 단파(HF)대의 주파수 재분배
- channel 간격 및 송신기 출력의 조정
- 단측파대(SSB) 방식의 점진적 도입
- 단파(HF)대의 전파특성을 고려한 기술기준 준비
- 각국의 단파(HF)대 주파수 수요산정 등에 관한 기본원칙 수립
o 각국은 보다 많은 주파수 확보를 위하여 치열한 경쟁을 벌일 것이므로 동 회의 참석은 중
요
2. 정부는 동 회의에 참석할 대표단을 다음과 같이 임명하고 훈령을 시달함.
o 대표단
- 수석대표 박남희 체신부 전파관리국장 외 외무부, 체신부, 한국방송공사 대표 5명
o 정부 훈령
- WARC ’79(1979년 세계무선주관청회의)에서 결정한 단파방송용 주파수대의 이용기준, 채
널분배 방법, 송신출력 규모, 단파방송 전송방식 등의 토의에 적극 참가하여 한국 정부의
입장과 이익을 반영
- 이번 회의에서 채택될 단파방송에 관한 기술기준, 채널분배 방법 및 현행 양측파대 방식의
단측파대 방식으로의 점진적인 이행절차 등을 규정한 최종의정서(Final Act)는 국제전기통
신협약의 제규정에 의거하여 서명
- 기술적 사항에 대해서 채널 간격은 10Khz, 주파수 허용 편차는 50Hz 이하, 출력 상한치는
250Kw 이하, 최대 주파수의 수는 2~3개 등 고려
3. 정부대표단의 회의 참석 결과보고 내용은 다음과 같음.
o 참가국은 111개 회원국 (북한은 김래현 체신성 대표 등 5명 참석)
o 제4위원회에서는 용어의 정의, 기술기준에 관해 합의
o 제5위원회는 기획원칙 및 방법에 대한 선·후진국 간 의견이 대립
4. 본 문서철 내 주요 자료는 제1차 회의 토의 기록(ITU 작성)이 포함됨.

국제전기통신연합(ITU)

WARC

단측파대(SSB)

단파(HF)대

제1차 단파방송주관청회의

수석대표 박남희 체신부 전파관리국장

체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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