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61] WHO(세계보건기구) 총회, 제37차. Geneva(스위스) 1984.5.7-18. 전2권 한국의 집행이사국 선출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86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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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HO(세계보건기구) 총회, 제37차. Geneva(스위스) 1984.5.7-18.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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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제네바대표부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고려하여 WHO(세계보건기구) 집행이사회 이사국(1985~87년 임
    기)에 출마할 것을 1984.3.20. 외무부에 건의함.
    o 한국은 1960~63년 이사국으로 피선된 이래 이사국에 출마하지 않은 상황
    o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H. Nakajima)이 서태평양지역 내에서 한국의 이사국 출마를 간접적으
    로 지원
    o 중국(구 중공)의 태도가 불확실하지만 중국이 반대치 않을 경우 피선 가능성이 농후
    2. 외무부는 한국이 속한 서태평양지역에서 1984년도에 일본, 1985년도에 중국 및 말레이시아가 교체되
    는 점을 고려할 때, 1984년 총회와 1985년 총회가 한국의 이사국 진출에 적절한 시기라고 판단하여
    추진키로 결정하고, 관련 공관에 대해 한국의 입후보 지지교섭을 시행하도록 1984.4.18. 지시함.
    o 서태평양지역 내 유력한 입후보국이었던 호주는 한국이 입후보할 경우 한국을 지지할 것이라고 통보
    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이 지역 내 출마가 예상되는 국가(월남 및 통가)의 출마 철회를 위해 적극적
    중재의사를 표명
    o 남북한은 각각 다른 지역그룹에 속해 있어 북한과의 직접 대결을 피할 수 있는 상황
    - 북한은 동남아지역 그룹 소속
    3. WHO 총회 운영위 측은 1984.4.27. 한국의 이사국 진출을 위한 전략의 하나로 한국을 총회 부의장국
    으로 추천할 예정이므로 한국 측도 그와 같은 방향으로 노력해 줄 것을 요청함.
    4. 주제네바대표부는 1984.5.8. 현재 서태평양지역에서는 한국이 유일한 입후보의사 표명 국가이지만, 파
    푸아뉴기니(PNG)가 총회 부의장으로 선출됨에 따라 중국 등의 강한 종용으로 PNG가 입후보할 가능성
    이 있으므로 PNG가 우리의 입후보를 지지하도록 적극 교섭할 것을 외무부에 건의한바, PNG는 한국
    측 교섭에 따라 한국의 입후보를 지지키로 결정함.
    5. PNG가 한국 측 입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중국과 북한은 호주 및 서사모아를 입후보국으로 내세우는
    등 한국의 입후보를 방해하였으나, 호주가 한국의 입후보를 지지함에 따라 WHO 총회 운영위는 5.14.
    한국을 서태평양지역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추천키로 결정하였으며, 5.16. 개최된 총회 본회의는
    한국을 포함한 11개국을 이사국으로 선출함.
    o 동남아지역을 대표하는 이사국(2개국 선출)으로 인도네시아, 태국 및 북한이 입후보하였으나, 북한은
    WHO 총회 운영위 심의과정에서 탈락
    6. 정부는 이성우 보건사회부 보건국장을 한국 측 집행이사로 임명하고, 이를 WHO 측에 통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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