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8]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내위원회 회의, 제8차. Manila(필리핀) 1984.11.29-12.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83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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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내위원회 회의, 제8차. Manila(필리핀) 1984.11.2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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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내위원회 회의, 제8차. Manila(필리핀) 1984.11.29-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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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한국위원회는 동 위원회 창설 3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UNESCO 제8
    차 아시아·태평양지역 국내위원회 회의의 서울 개최를 추진키로 하고, 1983.6월 회의유치 신청서를
    UNESCO 사무국에 제출함.
    o 한편, UNESCO 제22차 총회(83.10.25.~11.26.) 기간 중인 11.5. 방글라데시가 유치신청을 하였으며,
    북한도 한국의 유치신청을 방해하기 위해 11.8. 유치 신청서를 제출
    2. 제22차 UNESCO 총회 기간 중 수차례에 걸쳐 개최된 아·태지역 국내위원회 비공식회의(31개 국내위
    원회 대표 참석)에서 방글라데시가 한국 측 요청을 받아들여 11.8. 유치신청을 철회함으로써 유치신청
    국이 한국과 북한으로 좁혀짐.
    o 비공식회의에서 다수 국가들이 한국 개최 지지 발언을 하였으나, 북한(김충일 외교부 부부장 참석)을
    비롯하여 소련, 중국(구 중공), 아프가니스탄, 베트남 등 8개 사회주의 국가와 이란이 한국 개최를
    반대함에 따라, 결국 비공식회의는 방글라데시에 대해 유치신청 철회를 재고하여 줄 것을 요청
    o 방글라데시는 유치신청 철회를 재고 의사가 있음을 표명하였으며, 이에 따라 83.12.31.까지 제3국의
    추가 유치 신청을 접수한 후 84.1월경 회의 개최 준비위원회가 방콕에서 개최지 문제를 재논의 결
    정
    3. 1984.3월 UNESCO 사무국은 회의 개최 준비위원회가 제8차 회의 장소로 필리핀을 선정하였고, 회의
    는 10월경 마닐라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통보해 옴.
    4. 최종적으로 제8차 아·태지역 국내위원회 회의는 1984.11.29.~12.4. 마닐라에서 개최된바, 동 회의에
    는 조성옥 UNESCO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이 한국 측 수석대표로 참석하였으며, 주요 회의 내용은 다음
    과 같음.
    o 총 59개 항목에 달하는 최종보고서 안을 토론, 협의, 수정을 거쳐 컨센서스로 채택
    o 회의 도중 한국의 사례와 경험 등이 빈번하게 인용, 거론
    o 북한대표단은 과거와 달리 정치적 선전, 선동 발언을 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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