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41] 주UN 한국대표부 대외활동, 198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74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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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4년 주유엔대표부 활동 중 소련, 중국(구 중공) 등 공산권 인사 접촉, 학회 참석, 대표부 친선행사 등
    내용임.
    1. 김경원 주유엔대사는 영국의 학술·친목 재단인 The Ditchley Foundation이 국제분쟁의 해결 방안 주
    제로 런던 근교에서 1984.5.11.~13. 주최한 학술회의에 초청받아 참석함.
    o 국제분쟁에서 이론적으로는 유엔사무총장의 중재 등 역할이 바람직스러우나 실제로는 미국의 역할이
    더 중요하며 미국이 이해 당사자인 경우에도 관건은 미국의 태도라는 방향으로 토의가 진행됨에 따
    라, 김경원 대사는 북한의 3자회담 논리와 연계될 가능성을 경계하여 한반도 문제의 특수성을 지적
    하고 남북 직접대화에 의한 한반도문제 평화적 해결 입장을 설명
    2. 주유엔대사는 Asia Society의 China Council과 Yale University Press가 합동 개최한 중국 관련 세미나
    에 참석, 한국의 입장을 설명함.
    3. 이시영 주유엔대표부 공사는 Yevstafiev 유엔사무총장 보좌관(소련인)을 면담한바, 동인은 한국 측이 현
    단계에서 유엔가입 문제를 안보리나 총회에 제기하는 것보다는 막후교섭을 통해 여건조성을 도모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북한이 소련으로부터 NPT 가입 압력을 받고 있다고 말함.
    4. 콜롬비아대학에서 열린 중·소 문제 세미나에서 이시영 공사가 만난 인사(전 콜롬비아 대 동아시아 연
    구소 수석연구원)는 최근 모스크바를 방문한 중국 고위사절이 Chernenko 서기장에게 한반도에서 분쟁
    이 생기면 어떻게 될 것인가 질문한 데 대해 Chernenko는 두고 봐야 할 것이라고 짤막한 반응을 보였
    다고 안보리 산하 군사참모위 중국대표가 말했다고 전함.
    5. 주유엔대표부는 1984.10.23. 뉴욕 필하모니 연주회 종료 후 주유엔 각국 대사, 사무국 인사 등 60여
    명을 초청, 연주자(정명훈, 정경화) 참석하에 칵테일파티를 개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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