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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37] UN 중남미 경제위원회(CEPAL) 총회, 제20차.Lima(페루), 1984.3.29-4.6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73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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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fadocu:relatedCountry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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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bo:abstract	1. 유엔 중남미경제위원회(UNCEPAL)는 주칠레대사 앞 서한을 통해 동 위원회 제20차 총회 (1984.3.29.~4.6. 리마)에 한국의 옵서버 참석을 초청하였으며 주칠레대사관 직원이 리마에 출장, 회의 에 참석함. 2. 총회는 34개 회원국, 25개 옵서버 국가와 국제기구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예정대로 개최된바, 중남미 국가의 외채문제가 중점적으로 토의됨. o 중남미 국가들은 외채문제가 선진국 및 선진국 민간은행, 국제금융기관의 공동책임이며 특히 미국의 고금리, 보호무역주의가 중남미의 현 경제위기와 외채문제의 주요 원인이라고 주장하고 외채문제 관 련 결의안을 제출 o 외채문제의 원인을 주로 외부적 요인으로 돌리는 동 결의안 서문에 대하여 선진국 대표들이 이의를 제기함에 따라 절충을 위해 조정위원회를 구성, 타협점을 모색했으나 합의하지 못하고 투표에 회부 하여 다수결로 채택 3. 총회는 포르투갈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하고 동 기구 명칭을 중남미경제위원회에서 중남미 및 캐리비안 경제위원회로 변경함. o 스페인어 명칭 CEPAL은 유지
mofadocu:relatedCity	Lima
mofa:relatedOrg	유엔중남미경제위원회
mofadocu:relatedArea	남아메리카
foaf:isPrimaryTopicOf	CEPAL 외채문제 중남미 국가들은 외채문제가 선진국 및 선진국 민간은행, 국제금융기관의 공동책임이며 특히 미국의고금리, 보호무역주의가 중남미의 현 경제위기와 외채문제의 주요 원인 기구 명칭을 중남미경제위원회에서 중남미 및 캐리비안경제위원회로 변경함 포르투갈의 정회원 가입을 승인 한국의 옵서버 참석 주칠레대사 외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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