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25] 유엔총회, 제39차. New York, 1984.9.18-12.18. 전14권 북한 동향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72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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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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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39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 김영남 북한 외교부장의 미국 방문과 북한의 유엔 총회 관련 활동에 관한
    내용임.
    1. 김영남 외교부장 방미(1984.9.20.~10.15.)
    o 주인도네시아대사는 동지 주재 북한대사관이 유엔총회 기간 중 김영남 외교부장의 인도네시아 외상
    면담을 요청하였다고 1984.9.10. 외무부에 보고하였으며 외무부는 김영남에 대한 사증발급 등 관련
    동향 파악을 지시
    - 주유엔대사와 주미대사는 김영남 외교부장 일행 8명의 입국사증 신청이 주소련 미국대사관에 접수되
    었음을 9.11. 보고하였으며, 주미대사관은 김영남에게 사증 목적에서 벗어난 정치활동을 할 수 없다
    는 점을 분명히 해 줄 것을 미 국무성 측에 강력히 요청
    - 주유엔대사는 1977년 허담의 뉴욕방문 이후 최초인 북한 외교부장의 방미가 랑군사건 이래 위축된
    외교적 입장을 만회하고 3자회담 및 수재민 구호품 전달 제의 등을 이용한 선전공세 목적인 것으로
    분석
    o 김영남 일행은 9.20. 뉴욕에 도착하였으며 주유엔대표부는 아래를 포함, 김영남의 뉴욕 체재 동정을
    외무부에 보고
    - 각국 대표단 접촉
    - 10.4. 유엔사무총장을 면담한바, 면담에 배석한 유엔 인사는 김영남이 북한의 종래 입장을 반복, 변
    화나 진전사항이 전혀 없는 것으로 평가
    - 10.6. 워싱턴포스트지와 회견, 동 기사는 10.8. 게재된바, 김영남은 미국이 제의한 신뢰구축 조치를
    3자회담의 맥락에서 고려할 용의가 있다고 언급
    o 김영남은 10.9. 미주매일 사장과 회견하였으며 미주매일은 동 내용을 8회에 걸쳐 게재한바, 주유엔
    대표부와 주뉴욕총영사관은 동 기사가 북한 측의 허위선전에 이용되는 결과가 됨을 지적하고 게재
    중단 또는 한국 측 입장 동시 게재 등을 촉구, 미주매일 측은 김영남 회견기사와 함께 동지 편집인
    기명 반박 논단을 같은 크기로 게재
    o 김영남 일행, 10.15. 암스테르담 향발 출국
    2. 총회대비 북한의 교섭활동
    o 주유엔 북한대표부가 배포한 아래 요지의 총회대비 메모랜덤이 수록
    - 한반도내 핵 위험 상존(미국의 핵 전초기지 등)
    - 3자회담의 현실성, 합리성 주장
    - 연방제 통일방안의 합리성 주장 및 남북한 유엔 동시가입 반대(분단 고착화 술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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