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19] 유엔총회, 제39차. New York, 1984.9.18-12.18. 전14권 지지 교섭 II : 84.8.19-9.7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71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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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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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제39차 유엔총회에서 예상되는 북한의 반한 선전책동을 견제하고 한국의 한반도 정책에 대한
    국제적 지지기반 확대를 위해 남북한의 유엔가입 지지와 남북한 간 직접 대화 촉구 입장을 총회 기조
    연설에 포함해 줄 것을 공산권 및 친북 좌경국가를 제외한 각국 정부를 대상으로 교섭한바,
    1984.8.20.~9.8. 각국의 주요 반응은 아래와 같음.
    o` 말레이시아(남북한 직접대화 촉구내용 포함 노력), 독일(호의적으로 고려), 페루(남북한 직접대화 지지
    표명, 유엔가입 문제는 검토), 나이지리아(남북한 동시 수교국으로 유엔가입 문제에 관한 북한의 입장
    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음)
    o` 미국(레이건 대통령 연설이 군축문제에 초점이 주어질 것이므로 지역문제 언급 가능성 거의 없음),
    태국(남북한 직접대화 촉구 호의적 검토 중, 유엔가입 문제는 미묘한 문제로 언급하기 어려움), 바레
    인(한국문제 포함시키기로 결정), 포르투갈(개별 지역문제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언급하지 않는
    것을 관례로 하고 있음), 브라질(기조연설보다 제1위에서 언급하는 방향으로 검토 중), 세네갈(남북한
    대화 촉구 문제없음, 유엔가입 문제는 상부 보고)
    o` 아일랜드(초안에 남북한 대화 관련조항 포함, 유엔가입 문제도 포함되도록 노력), 세인트빈센트그레
    나딘(신정부 성향이 중립비동맹 색채가 강하여 한국문제 포함 어려울 것으로 보임), 오만(총회 의제에
    포함되지 않은 문제는 언급하지 않는 입장이나 한국 문제가 거론되면 한국지지 발언할 것임)
    o` 볼리비아(연설 초안에 남북대화 촉구 내용 포함하겠음), 레바논(레바논 사태로 그 밖의 문제는 언급
    하기 어려움), 인도네시아(아세안 국가와 협의를 거쳐 유엔에서 결정), 이탈리아(한국지지 초안에 포함
    됨) 등
    2. 외무부는 1984.9.1. 현재 교섭결과를 종합, 지지발언 확실시 20개국, 가능성 높은 국가 14개국, 불확
    실한 국가 39개국, 지지 불가능 판단국가 19개국 등으로 분석, 주유엔대표부에 통보하고 이후에도 교
    섭상황을 통보, 주유엔대표부의 기조연설 지지교섭 등을 지원함.
    3. 외무부는 미국 측이 지역문제에 대하여는 언급 가능성이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과 관련, 북한
    제의 3자회담 당사자로 지칭되는 미국이 남북 직접대화 지지입장을 표명하지 않을 경우 3자회담에 대
    한 국제사회의 오해 가능성이 크다는 점을 감안, 미국이 한국입장 지지발언을 하도록 적극 교섭할 것
    을 1984.8.22. 주미대사에 훈령한바, 주미대사관이 8.31. 접촉한 미 국무성 고위 관계자는 지역문제를
    개별적으로 언급하지 않는다는 동일한 반응을 보임.
    o` 외무부 국제기구조약국장도 8.23. 주한 미국대사관 관계관을 초치, 지지발언을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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