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유엔총회, 제39차. New York, 1984.9.18-12.18. 전14권

[19715] 유엔총회, 제39차. New York, 1984.9.18-12.18. 전14권

[19715] 유엔총회, 제39차. New York, 1984.9.18-12.18. 전14권 위원회별 토의 I : 1위원회

유엔총회, 제39차. New York, 1984.9.18-12.18. 전14권

유엔총회,제39차.newyork,1984.9.18-12.18.전14권

20482

V.3

위원회별 토의 I : 1위원회

1984

1984

국제연합과

731.21

헝가리

몽골

폴란드

루마니아

세르비아

2014-0045

12

0001-0125

2015

제39차 유엔총회 각 위원회별 토의에서의 한국 관련 언급 현황과 제1위원회 토의결과 보고서의 주요 내
용은 다음과 같음.
1. 한국 관련 언급현황(1984.12.7. 현재) 및 대처방안(외무부 보고자료)
o` 제1위원회(군축 및 안보)에서 지중해 안보협력 등 국제안보 관련 안건 토의 시 소련대표는 한·미·
일이 공산국가를 목표로 NATO류의 군사동맹 구성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고 발언하고 유고슬라비아,
몽골, 루마니아, 폴란드, 헝가리가 북한의 통일제안에 대한 지지를 짤막하게 언급하였으며 라오스는
한반도에 미군이 계속 주둔하고 있음을 언급
o` 제3위원회(사회, 인도주의 및 문화) 토의 시 동독이 인권문제 관련 한국을 간략히 언급하였고 일부
친북한 국가들의 추가 언급 가능성이 존재
o` 제1위원회의 관련 안건은 공산권이 제안한 의제들로서 서방은 대부분 동 안건 토의에 참여치 않고
있으며 제3위원회의 경우 대응 시 오히려 한국의 인권문제에 대한 논쟁유발 우려가 있는 점 등을
감안, 한국 관련 언급이 예년 수준을 벗어나지 않는 경우 이를 묵살하는 방향으로 결정
2. 제1위원회 토의결과 보고서(유엔대표부 작성)
o` 27개 의제를 다룬 제1위원회에서 동서 양 진영이 상대의 군축정책을 비난하는 열띤 공방전을 전개
하였으며 대부분의 국가가 미·소 양국의 책임을 강조하면서 조속한 협상 재개를 촉구
- 미국, 소련, 중국(구 중공) 등 주요국의 제1위원회 토의에 임하는 입장과 제1위원회 소관 각 의제의
배경, 토의 경과, 채택 결의안 요지 등을 종합, 정리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군사동맹

제1위원회(군축 및 안보)에서 지중해 안보협력

제3위원회(사회, 인도주의 및 문화)

소련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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