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88] 주한 UNC(유엔군 사령부) 연례 보고서, 198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688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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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유엔 안보리 공식문서로 1984.8.21. 배포된 1983년도 유엔사 활동보고서의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o 1950.7.7. 안보리 결의 84호에 의거, 미국 지휘하의 유엔사가 창설되고 미국은 유엔사 활동에 관한
    보고서를 안보리에 제출
    o 휴전협정은 유엔군 사령관이 유엔군에 병력을 제공한 16개 유엔회원국과 한국을 대표하여, 그리고
    북한 인민군 사령관 및 중국의용군 사령관이 공산 측을 대표하여 서명
    o DMZ 내의 휴전협정 위반 감시를 위한 군사정전위원회는 1967년 이래 공산 측의 반대로 기능하지
    못하고 있으며 공산 측은 83년 중에도 유엔사 측의 21차에 걸친 공동조사 제의에 응하지 않았으며,
    DMZ 지역 외의 휴전협정 위반감시를 위한 중립국 감시위원회는 공산 측의 고집으로 그 기능이 제
    한되어 있으며 쌍방 간 간접통로의 역할을 수행
    o 한국은 북한의 계속적이고 조직적인 폭력과 도발에 대하여 큰 자제력을 행사하였으며 한반도의 긴장
    완화를 위해 성실히 노력하고 있음을 언급
    2. 상기 문서에 대해 1984.9.17. 한시해 주유엔 북한대사는 아래 내용의 반박 서한을 유엔 안보리의장
    앞으로 송부하고 안보리 문서로 배포하여 줄 것을 요청한바, 9.19. 동 서한은 안보리 문서로 배포됨.
    o 유엔사의 유엔 명칭 사용은 부당
    o 유엔사 보고서가 언급한 랑군 사건은 유엔사와 무관(랑군 사건 관련, 1983.12.12. 북한 외교부 메모
    랜덤 첨부)
    o 한·미 측에 긴장조성 책임을 전가
    o 팀 스피리트 훈련 비난
    o 북한의 3자회담 제의 및 대미 평화협상체결 제의 사실 설명
    3. 상기 북한대사 서한에 대해 1984.10.30. 주유엔대사는 안보리의장 앞 서한을 송부한바,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o 유엔사의 정통성에 대한 북한 측 주장은 근거가 없으며 유엔사는 북한의 무력도발을 방지하기 위해
    1950.7.7. 안보리 결의에 의해 창설되었고 연례 보고서를 안보리에 제출하고 있는 것
    o 랑군 사건에 관한 미얀마(구 버마) 정부의 조사보고서는 랑군 폭탄테러의 모든 책임을 북한에게 돌리
    고 있는바, 테러리즘 방지를 위한 추가적인 조치가 필요
    o 한반도의 긴장은 북한의 지속적인 대남 무력 적화 기도에 기인한바, 유엔사 보고서는 무력 도발, 남
    침 땅굴공사, 테러활동 등 북한의 수많은 정전협정 위반 사례를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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