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76] 비동맹 노동장관 회의. 제3차, Managua(니카라과) 1984.5.10-12. 전2권 사전준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67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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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동맹 노동장관 회의. 제3차, Managua(니카라과) 1984.5.10-12.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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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동맹 노동장관 회의. 제3차, Managua(니카라과) 1984.5.10-12.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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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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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노동부는 니카라과 개최 예정인 제3차 비동맹 및 개도국 노동장관 회의(1984.5.10.~12.) 참가가 한국
    의 ILO 가입기반 조성 등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하고 동 회의에 옵서버로 참석할 수 있도록 교섭해 줄
    것을 1984.1.20. 외무부에 요청함.
    2. 비동맹의 고용 및 인적자원 분야 조정국 의장인 튀니지의 사회성장관이 한국의 동 회의 참가를 희망하
    며 니카라과 노동성장관의 별도 초청서한이 전달될 것이라는 내용의 한국 노동부장관 앞 서한을 보내
    옴(1984.4.12. 접수)에 따라 외무부는 주유엔대표부, 주튀니지 및 주인도 대사관 등을 통해 동 노동장
    관 회의 피초청 문제를 파악함.
    o` 튀니지 사회성 측은 튀니지의 초청 서한이 한국도 초청된 제2차 노동장관 회의(바그다드) 초청 리스
    트를 기초로 작성한 것이며 니카라과가 한국에 대해서만 차별하는 경우 이는 부당하게 국제회의와
    자국의 문제를 결부시키는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으나, 주유엔 튀니지대표부 측은 어느 국가를 초청
    하느냐 하는 문제는 주최 국가에 달려 있는 것으로 보는 것이 관례라고 언급
    o` 주유엔대표부에서 1948.4.18. 접촉한 주유엔 니카라과대표부 관계관은 비동맹 회원국에게만 초청장
    을 발송한 바 있다고 설명
    o` 주인도대사관 공사가 1984.4.23. 접촉한 인도 외무성 유엔국장은 동 노동장관 회의 준비회의에서
    초청 범위 결정을 주최국에 일임한다는 합의가 이루어졌으며 주최국에 일임된 이상 인도가 비동맹
    의장국 자격으로 어떤 영향력을 행사하기는 어려운 입장이라고 말하고 주유엔 인도대표부 측은 이
    문제는 주최국의 Matter of Courtesy에 관한 것으로서 튀니지 측 서한은 관행에 따른 단순한 사실
    통고로 본다는 견해
    o` 비동맹 비회원국으로서 바그다드 회의에 한국과 함께 초청된 바 있는 필리핀, 태국 등은 니카라과로
    부터 초청장을 받았음을 확인
    3. 외무부는 니카라과가 북한과의 관계 때문에 한국을 초청 대상에서 제외한 것으로 보고 동 회의 참가
    불능을 1984.5.11. 노동부에 통보하는 한편, 북한이 동 회의에서 반한 책동을 전개하는 경우 친한 비
    동맹국들이 이를 견제해 주도록 해당 공관을 통해 교섭 시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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