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7] APO(아세아 생산성기구) 이사회, 제8차. 서울, 1967.4.11-1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57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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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PO(아세아 생산성기구) 이사회, 제8차. 서울, 1967.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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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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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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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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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정부는 1967.4.11.~14. 서울에서 개최되는 APO(아시아생산성기구) 제8차 이사회에 박충훈 상공부장
    관을 단장으로 하는 대표단(임석춘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박근 외무부 방교국장, 오원철 상공부 공업
    제1국장 등 6명의 대표 포함) 파견을 4.7. 결정함.
    2. APO는 아시아 제국에 있어서 생산성 향상을 목적으로 하고 비정치적, 비영리적, 비편파적 활동을 하
    는 국제적 생산성기구로서 지역내 경제발전의 촉지, 생활수준의 향상 및 상호간의 유대강화에 이바
    지하고 있는바, 동 기구 이사회의 서울 개최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상을 각국 참가자들에게 널리 소
    개하는 좋은 기회가 됨.
    3. APO 제8차 이사회에 참석하는 대표단에 대한 정부훈령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신회원국의 승인
    - 세일론(스리랑카)은 친서방적 중립외교노선을 취하고 있으며 현재 우리나라와는 공적 관계가 수립되
    어 있지는 않으나 금후 양국간의 정치, 경제, 문화 관계 개선의 여지가 많으므로 APO의 기구강화라는
    견지에서 동국의 정식 가입을 승인할 것
     의장 및 부의장 선출
    - 제1부의장이 윤번제로 의장이 되는 것이 관례이지만 이에 대한 이견이 있고 일부 회원국에서는 박충
    훈 대표의 의장 재임을 원하고 있는 등 이사국 대표단의 의견 일치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에 비추어
    APO 사무처 및 관계 이사국의 대표와 협의하여 주최국의 입장에서 회원국의 일반의사에 따라 신중하
    게 처리할 것
     196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 농업생산성 향상을 위한 사업이 적절히 반영되어야 할 것임
    - APO 장학훈련계획을 강화하여 회원국이 보다 많은 장학생 해외파견 훈련을 통한 생산성 향상을 도모
    할 것
     차기 이사회
    - 차기 이사회의 1968.4월 일본 개최를 찬성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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