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미국 주요인사 방한, 1984

[19558] 미국 주요인사 방한, 1984

미국 주요인사 방한, 1984

미국주요인사방한,1984

20297

1984

1984

북미과

724.62

중국

미국

2014-0034

14

0001-0104

2015

1. 1984년 중 미국의 전ㆍ현직 주요인사가 아래와 같이 방한함.
o 찰스 타이슨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2.19.~21.)
- 방한 일정은 외무장ㆍ차관, 국가안전기획부장, 대통령 비서실장, 주한유엔군 사령관 예방ㆍ면담 등
- 방한 목적은 미국의 소리(VOA) 중계소 설치문제 협의 등
o 윌리엄 글라이스틴 전 주한대사
- 중국(구 중공) 방문 후 5.14.~20. 방한 시 일정은 외무장관 면담(오찬 형식) 등
- 미국 기업인 11명을 동행한 10.31.~11.2. 방한 시 일정은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 재무장관, 전
국경제인연합회장, 무역협회회장 면담 등
o 리처드 알렌 전 대통령 안보보좌관(9.28.~10.3.)
- 방한 일정은 대통령,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예방ㆍ면담 등
- 방한 목적은 서울올림픽 관련 사업 추진
2. 한편, KAL기 격추사건(1983.9월 발생) 희생자인 래리 맥도널드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미망인은 통일교
가 주최하는 국제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1984.11.23.~28. 방한하는 기회에, 동 사건 경위에 관한 설
명 청취를 희망하여 외무부가 국가안전기획부 방문을 주선함.

윌리엄 글라이스틴

소련의 대한항공(KAL)기 격추사건

88 서울올림픽

국가안보회의

미국의 소리(VOA) 중계소 설치문제 협의

래리 맥도널드

래리 맥도널드 전 미국 연방하원의원

리처드 알렌

리처드 알렌 전 대통령 안보보좌관

부보좌관

주한대사

찰스 타이슨

찰스 타이슨 국가안보회의 부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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