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SPC (남태평양위원회) 총회, 제24차. Noumea (뉴칼레도니아) 1984.10.15-19

SPC (남태평양위원회) 총회, 제24차. Noumea (뉴칼레도니아) 1984.10.15-19

[19285] SPC (남태평양위원회) 총회, 제24차. Noumea (뉴칼레도니아) 1984.10.15-19

[19285] SPC (남태평양위원회) 총회, 제24차. Noumea (뉴칼레도니아) 1984.10.15-19

SPC (남태평양위원회) 총회, 제24차. Noumea (뉴칼레도니아) 1984.10.15-19

SPC (남태평양위원회) 총회, 제24차. Noumea (뉴칼레도니아) 1984.10.15-19

spc(남태평양위원회)총회,제24차.noumea(뉴칼레도니아)1984.10.15-19

spc(남태평양위원회)총회,제24차.noumea(뉴칼레도니아)1984.10.15-19

20008

1984

1984

동남아과

722.412

호주

쿠바

프랑스

영국

북한

뉴질랜드

솔로몬제도

미국

바누아투

2014-0010

8

0001-0110

2015

1. 1984.7월 SPC(남태평양위원회) 사무국은 1984.10.15.~19. 누메아 개최 제24차 SPC 총회에 한국대표
(옵서버)의 참석을 요청해 옴.
o 8.7. 외무부는 주피지대사의 SPC 제24차 총회 참석을 허가
2. 김성구 주피지대사는 상기 SPC 총회에 참석한 후, 출장보고서를 외무부에 송부한바, 주요 내용은 아
래와 같음.
o 남태평양지역 도서 국가는 외교적으로 보편주의를 택하고 있어 북한의 침투가 우려
o 특히, 비동맹에 가입하고 쿠바 사절을 접수한 바 있는 바누아투, 솔로몬아일랜드가 취약지구
o 회원국 27개국 및 보호령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차기 25차 SPC 총회 장소를 솔로몬아일랜드로 결
정
o 1985 회계 연도의 예산에 대한 각국 기여금을 확인한바, 호주, 미국, 뉴질랜드, 프랑스, 영국 등 5개
국의 예산 기여율은 92.26%이며 잔여는 22개 도서국과 보호령이 부담(연간 예산규모는 미화
2,704,627달러)
o 현 사무총장의 임기를 1986.10월 SPC 총회 시까지 연장키로 합의하고 현 사무총장의 임기가 종료
한 후에는 사무총장의 임기를 단임 3년으로 제한
- 차기 총장으로는 미국령 사모아의 Tuiasosopo 지사 보좌관을 추천키로 합의
o 건의 사항
- SPC 총회에 매년 참석, 남태평양 지역 주요인사와의 접촉이 필요
- SPC와의 협력강화 일환으로 제25차 총회 시 2만 달러의 재정지원을 건의

김성구

SPC 총회

SPC(남태평양위원회) 사무국

각국 기여금

남태평양지역 도서 국가는 외교적으로 보편주의를 택하고 있어 북한의 침투가 우려

예산 기여율

기여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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