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3] 한 · 쿠바 정무일반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1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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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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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쿠바의 미국 주재 망명인단체인 “쿠바 정치범의 자유를 위한 단결위원회”의장 Ramon Donestevez는
    1967.9.6자 박 대통령 앞 서한으로 “수백 명의 쿠바 정치범의 가족 친지들이 쿠바 정부에 정치범 석
    방을 요구하기 위하여 카스트로에게 탄원서를 제출하러 간다”고 하고 박 대통령이 “인도주의 이름으
    로” 정신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함.
    2. 외무부는 1967.9.6. 주미대사에게 동 단체의 성격을 파악하고 대통령이 동 단체 의장 앞으로 격려문
    을 보낼 필요성이 있는지 조사 보고할 것을 지시함.
    3. 주미대사는 1967.9.7. 쿠바의 상기 망명단체의 성격과 쿠바 정치범 석방운동에 관하여 미 국무성 당
    국과 협의한 결과를 아래 요지로 보고함.
     상기 단체는 마이애미에 근거를 두고 있는 쿠바 난민들로 구성된 단체이며 쿠바 출신 피난민
    수백 명을 규합하여 9.8. 소형보트를 이용, 쿠바를 향발하여 정치범 석방을 카스트로 쿠바 대통
    령에게 호소할 계획을 가지고 있음.
     미국 정부는 쿠바 정치범 석방운동 자체에는 반대하지 않으나 동 단체가 기도하는 방법에는 찬
    성할 수 없으므로 이민국에서 그들이 미국을 출국할 경우 재입국 자격을 상실할 것이라고 경고
    함으로써 동 기도를 좌절시키기 위한 조치를 취하고 있음.
     따라서 동 기도가 착수될 가능성은 희박함.
     상기 국무성의 입장에 비추어 대통령 명의의 격려문 송부는 불필요한 것으로 판단됨.
    4. 주미대사는 1967.9.8. 본부 보고를 통하여 쿠바 난민들의 정치범 석방을 위한 쿠바 대통령에 대한 탄
    원 계획이 취소되었다는 기사를 송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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