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9] 한국 인권문제에 대한 카나다 관계기관의 문의, 1983-8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11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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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인권문제에 대한 카나다 관계기관의 문의, 1983-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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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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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캐나다 토론토 소재 Canada Asia Working Group은 부산 미 문화원 방화 사건이 한국인의 반미감정
    의 산 증거라고 주장하면서 한국의 인권상황을 비판하고 캐나다가 유엔 인권위 회의에서 한국의 인권
    개선을 촉구할 것을 권고하는 내용의 진정서(유엔 인권위 제39차 회의 캐나다 대표 앞)를 1983.5월 유
    엔 인권사무국에 제출하였으며 외무부는 동 단체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섬.
    2. 주캐나다대사관은 한국 인권문제 관련 탄원서가 특히 1983.11월 이후 서준식의 석방 요구에 집중되고
    있음을 보고하면서, 서준식 건이 국제사면위 캐나다 지부의 주요 과제로 할당되어 이와 같은 탄원서한
    및 면담 요청이 계속될 것에 대비하여 동건 관련 내용을 알려줄 것을 1984.1월 외무부에 요청함.
    3. Canada Asia Working Group이 1983년도 한국의 인권상황을 기술, 비판하고 캐나다가 인권위 회의에
    서 한국의 인권개선을 촉구할 것을 권고하는 상기 1항과 유사한 진정서를 유엔 인권위 제40차 회의에
    맞추어 제출하였음을 주캐나다대사가 1984.2.2. 외무부에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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