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16]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1주기, 1984. 전3권 외교조치 및 추도식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11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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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1주기, 1984.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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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 1주기, 1984. 전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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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교조치 및 추도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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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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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외무부는 버마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1주기를 앞두고 1984.8.30. 청와대, 문공부, 안기부, 총무처 등
    관계부처 회의를 개최한바, 동 회의는 랑군사건 이후 북한의 태도 불변 및 국민감정을 고려, 국내 행사
    를 크게 가지고 이에 상응하는 대외홍보 활동을 전개하기로 함.
    o 같은 날 총리실 주관 관계부처 회의는 순국외교사절 추도식, 위령탑 제막식 및 북한의 아웅산 만 행
    규탄 궐기대회 행사계획에 합의
    2. 주미얀마(구 버마)대사관은 아웅산 암살폭발사건 1주기 대처방안을 1984.9.4. 외무부에 아래 요지 보고
    함.
    o 기본 방향
    - 미얀마 정부의 북한 제재, 범인 재판 및 동 사건 보고서 유엔총회 제출(예정) 등 조치를 평가 하여
    양국관계의 심화발전을 도모
    - 동 사건이 다시 국제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미얀마 측의 입장 등을 감 안, 1주
    기 대외홍보는 가급적 조용히 시행
    - 대사관의 1주기 추도식 행사 개최 등을 통해 동 사건으로 한국이 입은 충격의 심대함을 간 접적으로
    알리면서 범인처리에 대한 압력수단으로 활용
    o 사건 1주기(1984.10.9.) 아웅산 묘소에서 공관 추도행사 개최
    3. 외무부는 정부대변인 명의 성명서를 1984.10.9. 발표, 아웅산 묘소에서 10.9. 공관 및 교민 중심의 추
    도식 거행, 언론의 미얀마 방문 취재 희망 시 입국허가를 위한 대미얀마 교섭 등을 시행하며 미얀마
    측의 별도 행사를 위한 대미얀마 교섭은 하지 않는다는 요지의 1주기 외교조치계획을 1984.9.14. 대통
    령에게 보고함.
    4. 미얀마 외무성 측이 1984.9.19. 주미얀마대사를 초치, 1주기 관련 행사에 대해 협의한바, 미얀마 측은
    아웅산 묘소 주변 인파로 경비에 어려움이 예상되나 추도행사를 간소하게 치른다면 반대하지는 않을
    것이나 추도식을 공관에서 거행할 경우 외상대리 등이 참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하면서 공관 내 개최
    를 종용하고, 한국 기자의 취재목적 입국은 허용할 수 없으나 대사의 초청에 의한 단순 방문이라면 별
    문제 없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힘.
    o 주미얀마대사는 미얀마 측 입장에 비추어 추도식을 대사관저에서 미얀마 정부 대표 참석하에 거 행
    할 것과 취재희망 기자가 관용여권을 가지고 방문토록 할 것을 외무부에 건의 
    5. 상기 건의 관련, 추도식 행사는 대사관저에서 미얀마 정부 대표 참석하에 거행토록 조치하였으며, 취
    재기자 입국문제의 경우 문공부가 현직 언론인이 문공관계 공무원 자격으로 비자를 신청하는 것은 법
    규 및 관례에 어긋나 부적절하다는 입장을 보여 취재 신청한 서울신문 기자의 미얀마 방문은 추진하지
    않고 미얀마 관광비자를 받은 방콕 주재 연합통신 특파원의 방문 활동에 가능한 편의를 제공토록 조치
    함.
    o 미얀마 외무성 측은 외무성 간부들의 추도식 참석이 상부의 지시로 어렵게 되었다고 10.5. 전화 로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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