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0] 미얀마.한 협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08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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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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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무부는 미얀마(구 버마) 등 동남아 중립국에서 강화되는 북한의 외교 공세에 대처하기 위하여 친한 단체를 조직하여 한국과 주재국 간의 제반 관계, 특히 정치적 관계 긴밀화에 활용하기 위해 1972.4.24. 주미얀마 공관에 동 활동 계획을 작성하여 보고하도록 지시함. 
    
    1. ‌미얀마 주재 총영사관은 주재국 정부가 공관의 정치적 활동을 상당히 제약하는 한편 순수한 친목단체 활동에 대하여도 극히 사적인 활동 이외에는 활동을 금지하며, 일반 국민들이 외국인과의 접촉을 두려워하고 있음을 감안할 때 효과적인 친한 단체 활동이 실질적으로 불가능함을 보고하고, 실제적으로 취할 수 있는 방안을 아래와 같이 건의함.
    • 1965년 창설된 한-미얀마 협회의 회원 71명 중 정부에 영향력을 미칠 수 있는 정계 요인 또는 관계 인사는 없으며, 대부분이 사업가, 변호사 및 의사 등임.
    • 빈곤 대학생에 대한 장학금 지원 및 공관 내 각종 소개 책자와 오락 시설을 구비한 공간을 개설하여 친한 인사를 장기적으로 육성함. 
    
    2. ‌외무부는 상기 공관 보고에 대해 주재국의 특수한 사정은 이해하나 비정치적 인사인 언론인, 문화인 및 체육계 인사 등을 중심으로 조직하도록 지시하는 한편 장학금 지원안에는 동의함을 회신한바, 총영사관은 1972.11.30. 미얀마 정부가 비정치 분야 인사들의 외국 공관 관련 단체 가입을 금지하고 있음에 따라 기존 협회의 활동 강화 및 비정치 분야 인사들과의 비공식적 접촉을 통하여 친한 활동을 시행할 것임을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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