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1] 북한·영국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04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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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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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영국대사는 1972.9.12. The Times지가 북한이 런던에 무역사무소를 설치할 것으로 예상되며 영국은 북한을 승인하고 있지 않지만 외무성은 무역사무소 설치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며, 최근 파리 주재 
    북한무역사무소 직원 2명이 영국 입국 사증을 신청한 바, 영국 실업계 인사들과 무역사무소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는 기사를 게재했음을 보고함. 
    
    2. 상기 기사와 관련한 영국 외무성의 입장은 아래와 같음.
    •극동국 관계관은 북한으로부터 무역사무소 설치와 관련한 어떠한 접근도 없었음을 언급하고, 동 보도 내용을 부인함.
    •주영국대사관 담당관의 1972.9.13. 외무성 극동국 Harvey 부국장과의 면담 시 동 부국장은 북한의 소위 무역사무소의 성격을 잘 알고 있는 이상 여사한 사무소 설치에 강력히 반대하는 입장이며, 9.12. 공보관실을 통해 동 입장을 비보도를 전제로 출입기자단에 설명하였다고 언급함.
    •동 부국장은 파리 주재 북한무역사무소 직원 2명에 대해서는 단기 체재 및 상업 활동에 한정한다는 엄격한 제한하에 사증을 발급했다고 언급하고, 7.4 남북공동성명 이후 북한에 대한 특정 
    목적의 사증 발급을 불허할 경우 오히려 영국 및 한국의 입장을 공히 난처하게 만들 선전의 
    구실을 제공할 위험성이 있음을 강조함.
    
    3. ‌외무부 구주과장은 1972.9.15. 주한 영국대사관 관계관에게 북한으로부터 무역사무소 설치 제의가 있을 경우 영국 정부가 이를 수용하지 않도록 요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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