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5] 북한·일본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01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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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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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일본관계, 북한 동향 및 일본·중국(구 중공) 관계에 대한 1972년 중 주일본대사의 보고 내용임.
    
    1. ‌사회당 나리 위원장이 중의원 본회의에서 북한, 중국(구 중공) 및 소련과의 불가침조약 체결을 제의한 
    데 대해 사토 수상은 국제 정세 추이를 보아 가면서 검토할 것이나, 일본은 한국과 국교를 맺고 있어 북한 승인이나 북한과의 정부 간 접촉은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답변함(1.31.).
    
    2. ‌후쿠다 외상은 기자회견에서 일본과 미국은 중국(구 중공)이 국제사회의 일원임을 염두에 두고 
    교류를 시작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일치하나, 중국에 대한 접촉 방식이 상이함을 인식해야 한다고 
    언급함(2.20.).
    
    3. ‌일본 공산당 기관지는 사설을 통해 일본 내 친북 단체들이 김일성 우상화 경향을 비판했다고 
    보도함(3.11.).
    
    4. ‌일본 언론은 다카미 문부상이 5.30. 참의원 문교위원회에서 북한과 나라 현 아스카 촌의 다카마츠 
    고분에 관한 공동 연구를 시행하는 방안을 비공식적으로 교섭 중임을 언급하는 한편 동 고분 학술 
    조사에 한국 외에도 중국, 북한 학자를 초청하려는 구상을 밝힌 데 대해 한국 정부는 북한 학자 초청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하였음을 보도함(6.7.).
    
    5. ‌조총련 한덕수 의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남북공동성명 발표에 따른 긴장완화를 계기로 평양시장 일행의 일본 입국 허용 및 북한과의 교류 확대 등을 주장함(7.10.).
    
    6. ‌북한 박성철 제2부수상은 9.7. 적십자회담 취재차 평양에 체재 중인 일본 기자단과의 기자회견에서 일본의 대남북한 균형정책을 요구하는 한편 일본이 남북한 양측과 국교를 수립하는 것이 남북한 
    통일에 방해가 되지 않는다고 언급한 바, 오히라 외상은 일본 국내에도 남북한과 등거리 외교를 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음을 알지만 일본 정부로서는 고려하지 않고 있음을 언급함(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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