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1] 북한·독일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01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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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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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언론 및 서독 Die Welt지는 DPA 통신을 인용한 1972.7.14.자 기사를 통해 알제리 독립 10주년 기념식 참석차 알제리를 방문한 김만금 북한 부수상이 알제리에서 독일(구 서독) 사민당 소속 한스 
    위트겐 비쉬냅스키 의원에게 독일과의 정치관계 개선을 희망하였으며, 독일 내독성 장관이 북한과의 
    외교관계 수립 가능성 모색을 위해 9월 중 평양을 방문할 가능성이 있음을 보도함. 
    
    2. ‌주독일대사는 1972.7.14. 상기 의원은 독일 정부의 훈령을 받은 바 없고 북한 측에 대해 막연하게 
    서독은 모든 나라와 우호관계를 희망한다고 답변한 것으로 주재국 외무성은 알고 있으며, 우방국이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시도한다면 이는 남북한 간의 대화를 저해하고 대화에 임하는 한국 정부 입장을 상대적으로 약화시킬 수 있다는 한국 측 입장을 독일 측이 양해했음을 주재국 외무성으로부터 재확인
    했다고 보고함.
    
    3. ‌주독일대사관은 1972.7.15. DPA 통신은 독일 정부가 북한이 희망하는 관계개선을 협의하기 위해 북한 
    측과 공식적인 접촉을 가진 바 없고 내독성 장관이 북한을 방문할 계획도 없다는 외무성 대변인 언급을 
    보도하였으며, 내독성 장관이 한국 통일부장관의 6월 독일 방문에 대한 답방을 위해 9월 중 방한 
    예정임을 보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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