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10] 북한·프랑스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901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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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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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주프랑스대사는 1972.11.7.~13. Jean De Broglie 주재국 하원 외교위원장의 평양 방문 관련 프랑스 외무성 담당 과장 면담 결과를 아래와 같이 보고함.
    •평양발 로이터 보도 내용을 통해 11.13. 동 위원장의 방북 사실을 접한 데 대해 유감을 표명함.
    •프랑스 측은 동 외교위원장의 평양 방문은 순전히 개인 자격 방문으로서 외무성으로서는 전혀 통보받은 바 없었음을 답변함.
    
    2. ‌주프랑스대사는 1972.11.24. 제반 관련 사항을 파악한 바에 의하면 동 위원장의 평양 방문은 개인 자격 방문이며, 허담 북한 외상이 관계 개선 및 국교 수립을 요청하였으나 동 위원장은 어떠한 언질 없이 관계 개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변하였음을 보고함.
    
    3. ‌주프랑스대사는 동 위원장이 프랑스 의회의 예산 심의 회기 등 분망한 시기에 방북한 점, 북한·프랑스 우호협회를 조직하여 동 협회 회장직을 맡고 있는 사실 등에 비추어 북한 입장 탐색을 위한 성격의 방문 가능성도 있음을 보고하고 프랑스 의회 내 중진 의원들에 대한 방한 초청을 건의함. 
    
    4. ‌주프랑스대사는 1972.12.6. 주재국 외무성 관계관으로부터 프랑스가 파리 주재 북한통상대표부의 
    승격 문제를 신중히 검토 중이며, 여사한 승격이 북한에 대한 승인이나 외교특권 부여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라는 정보를 입수하였음을 보고함.
    
    5. ‌프랑스 외무성 실무책임자는 1972.12.27. 지난 10월 북한 상공차관의 프랑스 방문 시 북한의 시멘트 
    및 석유화학 공장 건설을 위해 프랑스로부터 차관을 제공받는다는 전제하에 북한 측이 요구하는 
    통상대표부의 지위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검토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었으나, 그 전제인 차관 공여 
    문제가 아무런 진전을 보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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