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976] 오끼나와의 일본반환에 따른 거류동포 문제, 197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976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오끼나와의 일본반환에 따른 거류동포 문제, 1971
skos:prefLabel
  • [18976] 오끼나와의 일본반환에 따른 거류동포 문제, 1971
skos:altLabel
  • 오끼나와의 일본반환에 따른 거류동포 문제, 1971
  • 오끼나와의일본반환에따른거류동포문제,1971
mofadocu:index_Num
  • 4731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91.21
mofadocu:inLol
  • Re-0036
mofadocu:inFile
  • 21
mofadocu:inFrame
  • 0001-0038
mofadocu:openYear
  • 2006
bibo:abstract
  • 외무부 영사국 양구섭 재외국민과장은 오키나와 거주 동포의 영주권 신청을 위한 제반 사정 조사와 민단 실태 파악 및 동 조직 강화 문제를 협의하기 위하여 1971.7.5.~12. 오키나와에 출장한바, 동 출장 결과는 다음과 같음.
    
    1. 일반적 상황
    ●1972년 오키나와의 일본 반환을 앞두고 미국 측은 1972.1.1. 이양을 목표로 유구 정부에 행정 이관 중
    ●오키나와 주민 100여만 명 중 외국인은 30,686명, 이 중 한국인은 약 700명 추산
    - 등록된 한국인은 260명, 군속 등 50명, 미국인 가족 약 400명
    ●미군 7만, 군인가족 6만으로 전체 미군과 가족은 약 13만 명
    ●오키나와인의 대한국 감정은 좋으며 이는 2차대전시의 공동피해 의식에 의한 것이기 때문에 조총련 진출이 용이
    
    2. 출장 시 주요 활동
    ●유구열도 미국 민정청 민사 행정처장 면담(7.9.)
    - 한국인의 영주권 허가 요청에 대해 영주권 허가기준이 엄격하며 특수기술을 가진 사람이어야 된다면서 반환받는 측과 교섭할 것을 주문
    ●유구 정부 출입관리청장 면담(7.9.)
    - 영주권 부여와 체재기간 연장 시 특별고려를 요청한 데 대해 한국인 중 특별기술자나 공헌이 큰 사람이 거의 없어 대상자가 없을 것이라고 언급
    ●민단본부 방문
    - 1970.11.28. 민단 창단, 현재 단원 120명, 부인회원 58명
    ●교포의 밤 행사(7.9.)
    - 민단 간부 등 약 50명 참석, KJ 여권 발급, 단수여권의 2년씩 연장 등 건의
    
    3. 건의 사항
    ●민단 조직 강화를 위한 보조금을 송금·교부
    ●영주권 취득자 및 상당기간 거주자에게 교포여권 발급, 단수여권 2년씩 연장
    ●영사관 또는 공관 출장소 설치(주후쿠오카영사관 관할)
    ●PR 등 간행물 송부
    ●유자격자에 영주권 신청 추진 등
mofa:relatedEvent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71"^^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