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김대중 납치사건, 1973. 전12권

[18809] 김대중 납치사건, 1973. 전12권

[18809] 김대중 납치사건, 1973. 전12권 일본 언론반응, 9월

김대중 납치사건, 1973. 전12권

김대중납치사건,1973.전12권

5670

V.6

일본 언론반응, 9월

1973

1973

동북아1과

북미1과

701

Re-0021

12

0001-0294

2006

김대중 납치 사건 관련 1973.9월 중 일본 언론 보도 내용임.

1. 김대중 사건 수습 단계 진입(9.1.)

2. 주한 일본대사 귀국, 외무성 대책회의(9.1.)

3. 주한 일본대사, 한국 총리와 회담(9.3.)
• 진상 규명이 선결, 경제원조 삭감 조치 또는 유엔 총회 시 한국 지지 입장 불변 기본자세 강조

4. 한국 대사관원 출두 요청 방침(9.5.)

5. 김동운 서기관 출두 거부로 국면 전환(9.6.)

6. 한국, 김 서기관 출두에 강경 입장 견지, 일본정부의 대응 조치 급박(9.7.)

7. 다나카 수상 의회 답변(9.7.)
• 진상 규명 후 주권 침해 여부 판단, 한·일 우호관계 불변, 고위사절단 파견 검토, 경제협력 원조 중단 고려치 않으며,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 중요

8. 주한 일본대사, 한국 외무장관 회담: 김 서기관 출두 거부(9.8.)

9. 일·한 우호를 강조하는 일본 정부 입장 견지(9.10.)

10. 김대중 사건 타개를 위한 특사 파견 방침(9.12.)

11. 일본 경시청 특별수사본부 조사 결과(9.13.)

12. 한국 대통령특사 방일, 정부 관계자 접촉(9.14.)

13. ‌김대중 사건 관련 일본 언론 보도 및 논평 내용 중 문제 기사 8~9월간 보도 내용 종합(9.15. 문화공보부 작성)

14. 김대중 사건 관련 일본 언론의 편향성, 한·일 우호관계 저해 및 비판 기사(9.15. 문화공보부 작성)

15. 주한 일본대사, 김종필 총리 면담 및 한국 입장 청취(9.16.)
• 한·일 관계 존중, 납득할 수 있는 해결 도모, 조기 해결 필요성은 인식하나 다소의 시간 필요

16. 김대중 사건 장기화 인식(9.17.)

17. 김대중 사건 관련 한국 측 제2차 수사보고서 전달(9.18.)

18. 김대중 사건 해결 없이 추가적인 경제원조 추진 불가 입장(9.19.)

19. 일본 나카소네 통산상, 대한 민간투자 제한 검토 시사(9.21.)

20. 한국 국회, 사건의 진상 규명보다 일본 언론의 태도 비판(9.22.)

21. 한국 법무부장관, 김대중 등 증인 3인의 일본 인도 불필요 언급(9.23.)

22. 일본 경시청, 김동운 서기관의 관련 사실 새로이 발견(9.25.)

23. 한국 국회 논의 동향 및 주한 일본대사 기자회견(9.26.)

24. 일본 경시청, 김대중 연행 5인에 대한 새로운 사실 발견(9.27.)

25. 미국 국무성차관보, 김대중 사건에 대한 입장 언급(9.30.)
• 김대중을 야당 지도자로 평가, 신변 우려, 한·일 정부 간 해결 필요 및 범인 의법 처벌 희망

김대중

외무성

김대중 납치 사건

진상 규명이 선결, 경제원조 삭감 조치 또는 유엔 총회 시 한국 지지 입장 불변 기본자세 강조

경제원조

김동운 서기관

다나카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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