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친선사절단 동부아프리카지역 순방, 1967.8.24-10.5. 전2권

[1878] 친선사절단 동부아프리카지역 순방, 1967.8.24-10.5. 전2권 기본문서집

친선사절단 동부아프리카지역 순방, 1967.8.24-10.5. 전2권

친선사절단동부아프리카지역순방,1967.8.24-10.5.전2권

2141

V.1

기본문서집

1967

1967

아중동과

724.41

C-0021

7

0001-0372

1998

1. 정부는 유엔총회에서의 한국지지 확보, 북한의 현지진출 저지, 외교관계 수립 등을 목표로 동부와 서
부로 나누어 아프리카에 친선사절단을 파견키로 하고 동부 담당 단장에 양유찬 주미대사를 임명함.
2. 양 단장이 이끈 사절단이 방문한 9개국의 사안별 결과는 아래와 같음.
 유엔에서의 한국지지 약속 8개국(괄호 속은 면담인사)
- 에티오피아(국왕, 총리, 외무장관), 케냐(대통령, 외무장관), 우간다(외무장관), 르완다(외무장관 대
리), 콩고(레오폴드빌 - 대통령, 외무장관), 가봉(외무장관대리), 카메룬(대통령, 외무장관), 차드(대통
령, 외무장관대리),
 외교관계 수립 교섭 등
- 브룬디에 제의
- 르완다와 신임장 조기 제정합의(수교국 르완다는 그동안 신임장 제정을 회피)
 경협 지원 요청
- 우간다, 콩고, 차드 등이 경협과 기술자 파견 요청
 상주공관 설치 요청
- 콩고가 한국의 상주공관 설치 요청
3. 당초 방문을 추진했던 잠비아와 중앙아는 직전에 접수 불가를 통보받아 무산됨.

아프리카

상주공관

경협 지원

북한의 현지진출 저지

유엔총회에서의 한국지지 확보

외교관계 수립

친선사절단 파견

양유찬 주미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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