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55] 월남참전 7개국 외상회의(비공식) New York, 1969.9.20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75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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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남참전 7개국 외상회의(비공식) New York, 1969.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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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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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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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월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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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미국은 1969.9월로 예정된 유엔총회에 즈음하여 여기에 참석하는 월남 참전 7개국 외무장관의 비공식 회의 개최를 추진함.
     참전국은 월남, 미국, 한국, 태국, 필리핀, 호주, 뉴질랜드
    2. 이에 따라 외무부는 미국, 월남 등 관련국가 주재공관을 통해 파악한 정보를 참고하여 회의의 핵심의제인 파리평화협상과 참전국군 철군계획에 관해 아래와 같은 기본입장을 수립함.
     참전국군의 철수와 월남군으로의 대체는 월맹의 상응하는 조치와 월남군 증강의 수반이 전제
     라오스와 캄보디아로부터의 월맹군 철수 필요
     참전국 정부 간의 긴밀한 협조가 바람직
    3. 뉴욕에서 9.20. 개최된 회의결과는 아래와 같음.
     참석자(외무장관) 및 진행방식
    - 홀리오크(뉴질랜드 총리 겸 외무장관), 최규하(한국), 로저스(미국), 탄(월남), 코만(태국), 로물로(필리핀), 프리드(호주)
    - 로저스 국무장관이 원탁회의 형식으로 주재
     회의내용
    - 월남 대표단이 군사정세와 월남군 증강계획 추진현황 설명
    ∙ 미군 철수계획에 따른 월남군 증강계획은 1971년 완료가 목표
    - 미국 대표단이 월남전의 “베트남화” 계획 설명
    ∙ 군사분야 뿐 아니라 정치, 경제, 사회분야를 망라하는 종합적 사업
    ∙ 참전국군의 안전에 위협을 초래하지 않는 방향으로 추진
    - 최규하 장관은 상기 “2”의 한국입장을 표명
    - 참전국 대표들은 “베트남화” 계획에 원칙적으로 찬성
    ∙ 호주 등은 일정한 수준의 미군 유지 필요성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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