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1.21 무장공비 침투 및 Pueblo(푸에블로)호 납북사건, 전8권

[18456] 1.21 무장공비 침투 및 Pueblo(푸에블로)호 납북사건, 전8권 판문점회담

1.21 무장공비 침투 및 Pueblo(푸에블로)호 납북사건, 전8권

1.21무장공비침투및pueblo(푸에블로)호납북사건,전8권

2663

V.2

판문점회담

1968

1969

북미2과

729.55

G6-1/1(fiche)

0001-0034

2004

1. 푸에블로호 납치사건 및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하여 1968년에 전개된 상황은 아래와 같음.
 2.2. 미국무부는 푸에블로호 사건을 판문점 군사정전위원회에서 다루자는 북한의 제의에 동의한다는 내용의 성명을 발표
 2.2. 한국 정부는 판문점 회담에 관해 아래와 같은 입장을 미국측에 전달
- 한국이 배제된 가운데 미국과 북한이 대좌하는 것을 우려
- 푸에블로호 납치사건과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의 동등한 처리를 희망
- 미국과 북한의 회담이 공개되어야하며 한미 간의 긴밀한 협의가 필요
 2.8. 미국무부 대변인은 판문점 회담에 관해 대외적으로 아래와 같이 설명
- 2.1.부터 비공개 회담 진행
- 회담에 관해 한국과 긴밀히 협의
 2.29. 북한은 푸에블로호 승무원들이 작성하였다는 존슨 대통령 앞 서한을 공개
- 버치 함장 등의 명의
- 북한영해 침범사실을 인정하여 북한에 사과하고 재발방지를 약속하라는 내용
 9.12. 푸에블로호 승무원 20명(버치 함장 포함)이 기자회견
- 2월 북한이 공개한 서한과 같은 내용
 12.22. 오전 미 국무부는 같은 날 오후 푸에블로호 승무원들이 석방될 것이라고 발표
- 그동안 미국과 북한은 판문점에서 총 28회 회담
2. 판문점 회담에서 북한측은 미국 정부의 서면사과를 승무원 석방조건으로 제시하고 미국은 거부하여 대치가 장기화하였으나 결국 미국이 길버트 우드워드 소장 명의로 아래 요지의 서한을 전달하여 타결됨.
 푸에블로호가 북한영해를 침범한 사실 사죄
 미국함선의 영해침범 재발방지 약속

판문점

미국함선의 영해침범 재발방지 약속

푸에블로호가 북한영해를 침범한 사실 사죄

길버트 우드워드 소장

버치 함장

존슨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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