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1.21 무장공비 침투 및 Pueblo(푸에블로)호 납북사건, 전8권

[18455] 1.21 무장공비 침투 및 Pueblo(푸에블로)호 납북사건, 전8권 기본문서철

1.21 무장공비 침투 및 Pueblo(푸에블로)호 납북사건, 전8권

1.21무장공비침투및pueblo(푸에블로)호납북사건,전8권

2662

V.1

기본문서철

1968

1969

북미2과

729.55

북한

대한민국

미국

G5-1/2~2/2(fiche)

0001-0100

2004

1. 북한이 1968.1.23. 푸에블로호를 납치한 후 미국이 취한 조치(주미국대사관 보고 등)
 1.23. 국무부 대변인이 “공해상에서 이루어진 납치”라며 비난하는 성명 발표
- 같은 날 국방부도 83명이 승선한 푸에블로호의 납치경위 발표
 1.26. 미국의 요청으로 유엔 안보리 소집
- 미국이 북한을 규탄하고 소련은 북한을 옹호
- 미국은 서방국가들과 북한규탄 결의안 채택 추진
 1.26. 존슨 대통령이 북한을 비난
- 존슨 대통령은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도 거론
 1.26. 존슨 대통령은 해･공군 예비군 1만 4천명 소집
2. 북한이 31명의 무장공비를 남파한 1.21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관련하여 한국정부가 취한 조치
 1.24. 북한의 도발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 협조 필요성을 강조한 각서를 미국에 수교
 1.25. 무장공비 침투사건과 푸에블로호 납치사건을 비난하는 외무장관 성명 발표
 1.26. 무장공비 침투사건에 관한 외무장관명의 각서를 유엔사무총장에게 전달
 1.31. 미국이 두 사건을 같은 비중으로 다루고 있다는 내용의 외무장관 담화 발표
- 일부 외신이 미국이 푸에블로호 사건에 우선순위를 두고 있다고 보도한데 대한 대응
 2.8.  존슨 대통령이 한국에 대한 1억달러 특별 군사원조 제공계획을 발표
 2.15. 주미국대사관이 박정희 대통령의 존슨 대통령 앞 친서를 국무부에 전달
3. 위의 과정에서 정부는 아래 사항을 중시하고 외교적 노력을 경주함.
 미국이 두 가지 사건을 같은 비중으로 다뤄야 한다는 점
- 유엔안보리에서의 토의 등
 미국이 북한과 직접 접촉해서는 안 된다는 점
 북한을 유엔안보리에 초청해서는 안 된다는 점

박정희

미국이 북한과 직접 접촉해서는 안 된다

북한을 유엔안보리에 초청해서는 안 된다

국무부 대변인이 “공해상에서 이루어진 납치”라며 비난하는 성명 발표

존슨 대통령

"1968"^^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