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사또 에이사꾸(左藤宋作) 일본수상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1967.6.30-7.2

사또 에이사꾸(左藤宋作) 일본수상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1967.6.30-7.2

[18445] 사또 에이사꾸(左藤宋作) 일본수상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1967.6.30-7.2

[18445] 사또 에이사꾸(左藤宋作) 일본수상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1967.6.30-7.2

사또 에이사꾸(左藤宋作) 일본수상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1967.6.30-7.2

사또 에이사꾸(左藤宋作) 일본수상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 참석차 방한,1967.6.30-7.2

사또에이사꾸(左藤宋作)일본수상박정희대통령취임식참석차방한,1967.6.30-7.2

사또에이사꾸(左藤宋作)일본수상박정희대통령취임식참석차방한,1967.6.30-7.2

2165

1967

1967

동북아과

724.712

일본

C25-1/1(fiche)

0001-0008

2004

1. 일본 정부는 국교정상화 후 일본총리의 첫 방한 시기로 1967년 7월을 희망하였으나 정부는 국내 사정을 이유로 9월을 제의하였고, 다시 일본 정부는 다른 외유일정 때문에 곤란하다는 입장이라서 무산될 가능성이 농후해짐. 

2. 그즈음 7.1. 박정희 대통령 취임식에 경축사절의 일원으로 참석할 예정이던 기시 노부스케 전 총리(사토 총리의 실형)가 수면 하에서 사토 총리가 대신 참석하는 방안을 제시하여 그렇게 결정됨.

3. 일본 정부는 이미 시이나 에츠사부로 자민당 총무회장(전 외상)을 정부특사로 한국에 파견한다고 통보했기 때문에 사토 총리는 별도 자격으로 참석하는 것으로 양해가 이루어짐.

박정희

일본 정부는 다른 외유일정 때문에 곤란하다는 입장이라서 무산될 가능성이 농후

일본 정부는 국교정상화 후 일본총리의 첫 방한 시기로 1967년 7월을 희망

시이나 에츠사부로 자민당 총무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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