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43] Bundy, William P. 미국 국무성 동부아시아 및 태평양담당 차관보 방한, 1968.7.22-24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443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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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ndy, William P. 미국 국무성 동부아시아 및 태평양담당 차관보 방한, 1968.7.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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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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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Willian Bundy 미국 국무성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1968.7.22.~24. 방한하여 박정희 대통령 및 우리 정부 고위 관리들과 월남사태 및 Johnson-티우 대통령 간 호놀룰루 회담 결과에 대해 협의함.
    2. 7.23. 최규하 외무장관과의 면담에서 Bundy 차관보의 발언요지는 다음과 같음.
     월남군의 군비 증강, 사기 앙양 등으로 군사정세는 연합군에 유리하게 전개됨.
     정치인의 단합, 키 부통령과의 불화 해소, 구 정권인사들에 대한 유화조치 등으로 월남 국내정세도 호전됨.
     티우 대통령이 월남-월맹 간 관계개선을 통한 통일 필요성을 언급하기 시작한 것은 월남의 태도 변화로 인식됨.
     파리 예비접촉은 진전이 없으며 월남은 미-월맹 간 회담이 당분간 월남 불참하에 진행되는 점을 양해함.
     단폭 문제에 대한 미・월남 양측 간 이견 존재 소문은 사실이 아니며 월맹측의 상응조치 없이는 단폭은 고려하지 않는다는데 의견이 일치함.
     월맹은 아무런 대가 없이 미국이 국내 여론 등에 밀려 북폭을 중지할 것이라고 오산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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