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85] 주한유엔군 관계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38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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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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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6.3~7월 기간 중 이승만 대통령은 Lemnitzer 주한 유엔군사령관에게 3회에 걸쳐 서한을
    보내면서 대충자금의 용도문제, 국군의 증강문제 등에 관하여 언급하였음
    1. 이 대통령의 Lemnitzer 사령관 앞 서한 요지
     현재 대충자금의 대부분이 우리나라의 방대한 군사비에 충당되고 있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산업
    발전을 위한 노력을 어렵게 하고 있고, 한·미 양국의 공동 목표인 한국의 자립에 암영을 던져
    주고 있음
     따라서 한국은 지금 군사비를 삭감하여 경제재건을 해야 할 것인지 여부를 결정해야 할 기로
    에 있음
     또한 휴전협정 서명 후 3년이 지났지만 우리의 목표 달성은 요원함. 공산군은 동 협정의
    모든 조항들을 위반하였고, 군사력을 2배 이상 증강시켰음
     이와 같이 상황이 악화되었으므로 장군이 미국 정부를 설득하여 다음과 같은 조치를 취하도록
    하여주기 바람
    - 휴전협정의 무효화
    - 한국군의 노후한 무기를 현대식 무기로 교체
    - 개성, 옹진 등 지역으로부터의 공산군의 즉각적 철수 요구
    2. Lemnitzer 사령관도 2회에 걸쳐 이 대통령에게 서한을 보냈으나, 이 대통령의 대통령 3선 당선 축하,
    판문점 정전위 회의 개최 결정사실을 보고하는 내용 등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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