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384] 국군병력 감축 및 재편성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38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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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군병력 감축 및 재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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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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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Dowing 주한미국대사 및 Lemnitzer 유엔군사령관은 1957.6.21. 한국 정부에 대해 한국 방위공약을
    확고히 수행하기 위해 주한미군의 군장비를 현대화시키고, 전투기 공여로 한국 공군의 전력을 강화
    할 것임을 설명하면서, 그 대신 현재 과도한 한국군 병력 규모의 삭감이 필요하다는 미 정부의 입장을
    전달함
    2. 이와 같은 미측 제안에 대해 이승만 대통령은 1957.6.26. Radford 미 국방성 합참의장에게 보낸 공한
    에서 현대식 군장비의 도입으로 현재의 군사력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 분명해질 때까지는 현재의
    군사력 수준이 유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함
    3. 주한미대사는 1957.8월 김정열 국방장관에게 한국측이 한국군 병력 감축에 관한 결정을 연기하고
    있어 미 정부로서도 입장이 난처하다고 하면서 조속 회답을 촉구함
    4. 국방부장관은 1958.1월 주한미대사 및 유엔군사령관에게 미측이 20개 사단에서 4개 사단을 축소하
    라는 제안은 공산측과 직접 대치하고 있는 한국 정부로서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하면서 최소한 18개
    사단은 유지되어야 한다고 주장함
    5. 주한미대사는 1958.2월 한국측 주장대로 4개 사단을 2개 사단으로 축소하되 병력은 9만명을 삭감
    하는 것이 미 정부의 최종입장이라고 하면서 예산 회계년도를 감안, 한국측이 조속 결정해 줄 것을
    요구함
    6. 국방장관은 상부의 지시에 따라 1958.2.28. 주한미대사에게 한국군의 18개 사단 유지 제안을 수락한다고 통보하고 이를 위해 양측간의 협약 논의를 조속 개최하자고 제안함
    7. 본 문건에는 상기와 관련되어 한·미 당국간에 교환된 서한, 일본 자위대 관련 참고자료, 기타
    한·미간의 대한군원 문제에 관한 협의 내용 등이 첨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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