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94] 국교수립-파키스탄, 1960-83. 전9권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29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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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교수립-파키스탄, 1960-83.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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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294] 국교수립-파키스탄, 1960-83. 전9권
  • [18294] 국교수립-파키스탄, 1960-83. 전9권 197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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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교수립-파키스탄, 1960-83. 전9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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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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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8.2월 한・파키스탄간 총영사관계 수립 후에도 파키스탄측은 사증 발급에도 제한을 두고 일부 재외공관에서는 우리 대사관이 파키스탄대사관으로부터 정식 인정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함.
     파키스탄정부는 1972.11월 북한을 외교적으로 승인
    2. 1973.7월 우리정부는 6.23. 정책선언을 계기로 파키스탄, 핀란드, 통일아랍공화국 등과 수교를 적극 추진하기로 함.
     파키스탄의 대북 정책은 1971년 인・파 전쟁시 중국의 지원에 대한 보은 성격으로서, 수교교섭은 난관이 예상되나 무기 공급국인 미국을 활용하여 교섭 전개함.
     북한이 파키스탄을 남아시아의 교두보로 만들려는 기도를 견제함.
    3. 1973.9월 주이슬라마바드총영사가 파키스탄 외무차관을 만나 외교관계 수립을 구두로 정식 제의한 이래 1976년까지 총영사관의 파키스탄 외무성과의 교섭, 미국, 인도네시아, 일본정부 등을 통한 측면 지원 교섭을 전개하였으나 파키스탄측은 소극적 태도를 유지함.
    4. 1976.10월 파키스탄 외무차관은 함영훈 주이슬라마바드총영사의 이임 예방시 수교문제에 대해 다음과 같이 언급함.
     파키스탄이 남북한 문제에 표면상 북측에 편향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남한의 핵심적 이해관계를 손상시키지 않으려고 노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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