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85] 한국 인권문제에 관한 호주 반응, 1982-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285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한국 인권문제에 관한 호주 반응, 1982-83
skos:prefLabel
  • [18285] 한국 인권문제에 관한 호주 반응, 1982-83
skos:altLabel
  • 한국 인권문제에 관한 호주 반응, 1982-83
  • 한국인권문제에관한호주반응,1982-83
mofadocu:index_Num
  • 19651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01
mofadocu:inLol
  • 2013-0006
mofadocu:inFile
  • 12
mofadocu:inFrame
  • 0001-0270
mofadocu:openYear
  • 2014
bibo:abstract
  • 1. 1982.2월 호주정부는 캔버라와 서울의 외교경로를 통해 호주 국내에서의 진정에 따른 것이라며 당시 복역 중이던 김대중 전 대통령 후보에 대한 선처를 요청함.
    2. 1982.3월 브리언 하우 호주 하원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 후보의 비서(김종원)가 교도소에서 고문을 받았다며 항의하는 서한을 보내온바, 외무부는 사실관계 확인을 거쳐 사실무근이며 이미 석방되었다고 회신함.
    3. 이후 1983년에 이르기까지 각종 시국사건관련 수감자들과 관련한 호주인들의 진정이 아래와 같이 접수되어 외무부는 확인된 사실관계를 알리거나 반박하는 내용으로 회신함.
     ʻʻ김대중 사건ʼʼ과 관련된 조승우에 대한 고문 주장
     ʻʻ전민련 사건ʼʼ과 관련된 이태복 등에 대한 고문 주장
     원풍산업 노조관계자를 처벌했다는 주장
    4. 주한 호주대사관이 부산 미국문화원 방화사건 범인(김현창, 문부식)에 대한 사형판결을 감형해달라고 요청한데 대해 외무부는 국내문제임을 들어 일축함.
     나중에 대통령의 특사로 감형
    5. 기타, 1983.5월 주한 호주대사관 직원이 광주를 방문하여 희생자의 유가족을 만나고 추도행사에 참가함.
mofadocu:relatedCity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2"^^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