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65] 필리핀 진출 취업 한국인 기술자 박화춘 납치사건 및 후속조치, 1978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26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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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리핀 진출 취업 한국인 기술자 박화춘 납치사건 및 후속조치, 1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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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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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3.1.18. 주필리핀대사관은 미국계 건설회사 FEMCO에 취업중인 기술자 박화춘이 민다나 오섬 도로공사 현장에서 무장괴한에 의해 납치되었음을 외무부에 보고하는 한편, 필리핀 경찰당국에 박화춘 구출에 최선을 다 해줄 것을 요청함.
    2. 1.21. 주필리핀대사관은 아래와 같은 내용을 보고함.
     납치범들은 박화춘을 안전하게 데리고 있으며 FEMCO측과 몸값에 관해 협상할 용의가 있다고 함.
     FEMCO사장은 몸값을 주어서라도 박화춘 구출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함.
    3. 외무부는 1.25. 주한 미국대사관 및 주한 필리핀대사관 관계관, 1.26 FEMCO 한국지사장을 초치하여 박화춘 구출에 협조를 요청하고, 아래와 같이 우리정부 입장을 전달함.
     박화춘의 생명은 안전히 구출되어야 함.
     미국회사 FEMCO가 이 사건 해결에 책임이 있음.
     돈 때문에 생명의 위협이 있어서는 안 될 것임.
    4. 1.27. 주필리핀대사관은 진전사항을 아래와 같이 보고해 옴.
     납치범 부사령관의 장인이 범인부대를 방문한바 박화춘은 안전하다고 하며, 필리핀군 당국, Candao 막긴다나오 전지사 등 인사 및 현지주민 등이 다각적으로 구출활동을 하고 있음.
     FEMCO측은 현지 주민을 통해 납치범들과 흥정을 계속하고 있음.
    5. 2.2. 주필리핀대사관은 Candao 전 지사 등이 수차례 납치범들과 접촉한 끝에 상징적 금액의 몸값을 주는 조건으로 2.2. 박화춘을 구출해내었음을 보고해 왔으며, 박화춘은 현지병원에서 종합진료를 받은 후 3.3 귀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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