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40] 중국 및 러시아 거주 동포 현황, 1981-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24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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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및 러시아 거주 동포 현황, 198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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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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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구 중공) 및 소련 거주 동포현황과 실태를 파악한 자료와 이들 동포에 대한 지원방안 검토 등에 관한 내용임.
    1. 중국 및 소련 거주교포 실태
     중국거주 교포실태
    - 거주현황
    ◦ 교포 수: 약 200만명 추산(중국 당국 통계: 1978년 현재 약 168만명)
    ◦ 주요 거주지
      ・ 길림성: 104만명: 연변 자치주 71만 4000명으로 최대 거주지
      ・ 흑룡강성: 43만명
      ・ 요녕성: 17만명
    - 생활수준
    ◦ 주업은 농업으로서 중국인 일반 농민과 비슷한 수준의 생활 영위
    - 사회참여도
    ◦ 한국 교포는 중국 국적의 소수민족으로서 중국 헌법상의 모든 권리의무를 지니고 있으나 실제로는 대부분의 교포가 자치주 등 한인 집단을 형성, 주로 농업에 종사하고 있어 소수민족 관련분야의 중앙기관 및 자체기구 등에 극소수가 진출하고 있는 정도
     소련 거주교포 실태
    - 재소 한인 현황
    ◦ 약 357,507명(1970년 Census)이 러시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등 3개 공화국에 집중 거주
    ◦ 최대 거주지역은 우즈베키스탄
    - 교육현황
    ◦ 소련 평균수준에 미달. 이유는 많은 교민들이 일본 시민으로서 소련에 대한 지식없이 이주했기 때문임.
    2. 지원방안
     물품지원: 비정치적 학술, 종교, 문예서적(국어사전, 영한・한영사전, 농시기술서적, 전자공학 책자, 우리 가요테이프, 의학서적, 역사서적, 조국화보, 성경 등)
     모국방문 초청
    - 일본, 영국(홍콩) 등을 통해 국내 연고자가 있는 교포 중에서 교포사회에서 영향력이 있는 인사
    - 거주교포 실태조사(재미 또는 재일교포를 중국 또는 소련 내 한인 집단 거주지에 파견하여 교포실태 및 지원방안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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