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04] 마그레브 통합운동,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204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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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그레브 통합운동,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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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8.4.27. 모로코 Tanger에서 튀니지・알제리・모로코 3국 당대표가 회동하여 최초로 의견을 교환한 바 있는 대아랍마그레브(Grand Maghreb Arabe)추진 동향에 관하여 관련 공관에서 1983년 중 외무부에 보고한 내용임.
    1. 프랑스 Claude Cheysson 외상이 3.15. 알제리 Chadli 대통령을 면담, 미테랑 대통령이 제의한 바 있는 서부 지중해 연안국 회의 문제를 논의할 예정임(주프랑스대사관 보고).
    2. 스페인 Gonzalez 수상은 3.14. 기자회견에서 자신은 모든 마그레브 국가에 대하여 협력과 불간섭정책을 취할 것이며, 서부사하라 문제가 OAU와 UN의 지원 하에 평화적 방법으로 해결되기를 희망함(주스페인대사관 보고).
    3. 외무부는 관련 공관에 대해 알제리・모로코(2.26), 알제리・튀니지(3.19.)정상회담 및 마그레브 통합을 위한 움직임에 관해 보고토록 지시하였으며, 관련 공관은 다음과 같이 보고해 옴.
     마그레브 통합운동은 알제리의 구상으로서, 동 운동의 방향은 알제리. 모로코 관계정상화를 포함한 마그레브 3국의 ʻ발전적 선린관계 회복ʼ 임.
     동 통합의 장애요소는 리비아이며, 리비아의 마그레브 역내에서의 고립은 불가피함.
    4. 1976년 국교단절이후 7년 만에 알제리-모로코간 국경일부가 개통・통행이 재개되어 수백 명의 모로코거주 알제리인과 알제리거주 모로코인이 자유롭게 본국을 방문할 수 있게 됨(주모로코대사관 보고).
    5. 모로코・알제리・튀니지 정당대표들은 4.27. Tangier회의 제25주년 기념행사를 Tangier에서 갖고 마그레브 통일을 실현하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경주하며, 차기회의는 Algier에서 개최한다는 내용의 Tangier선언을 발표함(주모로코대사관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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