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95] 우간다 정세,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19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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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간다 정세,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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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우간다대사관이 1983년 중 주재국의 정치정세 특히 오보테 대통령의 동정 및 반정부 게릴라 단체의 정부 전복 기도 테러에 의한 정국 불안에 관해 중점 보고한 문건으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음.
    1. 집권 3년을 맞이한 오보테 우간다 대통령은 개인적 영도력 및 군부 지지 세력을 바탕으로 정치권력을 독점, 일당 독재화함으로서 반정부 게릴라들에 의한 암살음모 시도, 정부인사에 대한 테러가 끊임없이 계속되어 불안한 정국이 지속됨.
     1979년 반 ʻʻ이디 아민ʼʼ 우간다 해방전선군과 탄자니아군이 아민 정권을 붕괴시킨 후 1981.12월 선거에 의해 오보테 정권이 집권하였으나, 무세비니 전국방상 주도 반정부 단체들에 의한 정부 전복 테러가 반복되는 가운데, 5월에는 수도 캄팔라 북부 게릴라 세력 근거지 거주 주민 500여명이 반정부 세력 및 정부군에 의해 학살됨.
    2. 3월초에는 탄자니아군 2,000여명이 우간다에 진입하여 게릴라 근거지에서 작전에 참가하여 다수의 사상자도 발생함.
    3. 오보테 대통령은 뉴델리 비동맹정상회의, 나이로비 OAU 정상회의에 참석하여 건재를 과시하고, 우간다내 루안다 난민 문제로 우간다를 방문한 케야르 사무총장과 동 문제를 협의함.
    4. 오보테 대통령의 우간다 좌파 정부는 남북한 관계에 있어서 북한에 동조하여 비동맹 및 유엔에서 북한의 입장을 지지해 옴.
     1981.12월 오보테 대통령이 북한을 방문, 군사협정을 체결하고 우간다측이 4,000만달러 상당의 북한제 무기를 구입함.
     우간다에 파견된 북한요원에 대한 반정부 게릴라의 공격으로 사상자가 속출하자, 북한은 우간다내 북한 교관단 4~50명을 철수시키고, 2~30명만 잔류케 하였으나, 하반기 들어 훈련 요원을 추가로 파견하여 100여명이 체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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