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66] 레바논 정세,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166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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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바논 정세,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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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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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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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건은 주유엔대표부가 레바논 정세와 관련하여 1983년 중 외무부에 보고한 전문 등을 수록하고 있는바,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레바논 주둔 유엔군(UNIFIL)의 주둔기간 연장
     유엔 안보리는 1.18. 야간회의를 개최, 1.19.로 종료되는 UNIFIL의 주둔기간을 8개월 연장하는 내용의 요르단이 제출한 결의안을 찬 13, 기권 2(소련, 폴란드)로 채택함.
     유엔 사무총장은 안보리에 제출한 보고서에서 UNIFIL 주둔기간 연장 관련, 레바논은 6개월 연장을 요구하였으나 이스라엘은 2-3개월 연장을 요구했다고 보고하였는바, 이스라엘 대표는 안보리회의에서 UNIFIL은 더 이상 불필요하게 되었으며 남부 레바논 문제는 레바논과 이스라엘 간의 협상을 통하여 해결되어야 한다고 발언함. 
     안보리는 7.18. 회의에서 UNIFIL의 현재 임무를 10.19.까지 3개월간 연장하는 결의안을 찬성 13, 기권 2(소련, 폴란드)로 채택하였으며, 10.18. 레바논의 요청에 따라 1984.4.19.까지 6개월간 연장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전회와 동일한 찬성으로 채택함.
    2. 레바논 사태에 대한 안보리 토의
     안보리는 11.11. 회의를 소집, 최근 트리폴리에서의 PLO 분파간 전투와 관련, 수많은 인명피해를 초래하고 있는 북부 레바논 사태에 깊은 관심을 표명하며, 모든 당사국들에 대해 적대행위를 즉시 중지할 것과 모든 문제를 평화적 수단에 의해 해결할 것을 요망하는 성명을 채택함.
     안보리는 프랑스의 요청으로 11.23. 오후 긴급 회의를 소집, 북부 레바논 사태와 관련, 즉각적인 휴전 및 적대행위 중지와 평화적 수단에 의한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내용의 결의를 만장일치로 채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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