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50]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11.3-12.31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15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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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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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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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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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레나다 정변 발생(1983.10.14.)에 대한 미군(다국적군)의 개입(10.25.) 이후 유엔총회의 그레나다 무력 개입에 대한 대미국 규탄 성명 채택(11.2.), 임시정부(임시위원회) 구성(11.10.), 미군병력 철수(12.15.)에 이르기까지의 각국의 반응 등에 관한 내용임.
    1. 임시정부 구성(11.10.)
     Scoon 총독은 UNCO 사무차장인 Mcintyre를 수반으로 하는 9명의 임시행정부를 발표
    - 영연방 사무국 및 카리브 인접국가와의 긴밀한 협의 후 비정치적 인사로만 구성
    - 인적구성으로 보아 신정부는 친 서방, 자유민주주의 노선지향 예상
     쿠바는 임시정부가 미국의 괴뢰집단이라 비난
    2. 미군 철수
     최고 7,300명까지 증원되었던 그레나다 주둔 미군은 12.15. 190명의 철수를 마지막으로 전원철수하고 비전투 요원 300명만 잔류
    - 카리브 국가 평화유지군과 협조 유지차원에서 잔류
    3. 그레나다-북한 관계
     1979년 좌경 혁명정권 수립 이후 1979.7월 수교하고 긴밀한 관계 유지
    - 1983.4월 비숍 수상의 평양 방문시 1200만달러 상당의 무상 군사원조를 주 내용으로 하는 비밀 군사협정(문안 문서철에 포함)에 서명하고 동시에 트랙터 30대, 각종 농기구, 연산 500톤 규모의 과일 가공공장 건설 등 약속
    - 공동성명서에 한국과의 단교 언급
    - 주그레나다 상주공관 설치 검토
     소련대사관에 피신 중이던 북한인 15명 미군에 의해 체포, 멕시코로 이송
     그레나다 사태로 카리브 지역에서의 기반약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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