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18149]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18149]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10.28-11.2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그레나다사태,1983.전5권

19515

V.2

10.28-11.2

1983

1983

남미과

중미과

772

그레나다

2013-0114

10

0001-0248

2014

그레나다 정변 발생(1983.10.14.)에 대한 미군(다국적군)의 개입(10.25.) 이후 11.2. 유엔총회가 미국의 그레나다 무력 개입에 대한 규탄 성명을 채택하기까지의 각국의 반응 등에 관한 내용임.
1. 미군(다국적군)의 군사개입에 대한 반응
 지지 또는 동정 표명국: 한국, 뉴질랜드, 모로코, 라이베리아, 칠레, 바베이도스, 자메이카, 앤티가바부다, 세인트 루시아, 도미니카 등
 이해 및 유감 표명국: 일본, 호주, 이집트,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노르웨이, 포르투갈 등
 반대의사 표명국: 영국, 프랑스, 캐나다, 서독, 인도, 스웨덴,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그리스, 스페인, 이란, 이탈리아, 에티오피아, 중국(구 중공), 베트남, 도미니카(공), 니카라과, 쿠바, 브라질, 볼리비아, 콜롬비아, 페루, 베네수엘라, 아르헨티나, 에콰도르 등 다수 국가
2. 그레나다 총독, 소련, 북한, 리비아, 동독 및 불가리아 외교관 출국령(11.1.)
3. 유엔총회, 그레나다 무력개입 규탄 결의 채택(11.2.)
4. 미국, 그레나다 거주 북한인 15명 멕시코로 송환(11.3.)

그레나다 사태

그레나다 무력개입 규탄 결의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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