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18148]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10.15-27

그레나다 사태, 1983. 전5권

그레나다사태,1983.전5권

19514

V.1

10.15-27

1983

1983

남미과

중미과

772

그레나다

2013-0114

9

0001-0217

2014

1. 그레나다 쿠데타 발생
 1983.10.14. 부수상 겸 국방상 Bernard Coard 및 Hudson Austin 군사령관이 주도한 정변 발생 및 8.19. Maurice Bishop 수상의 정부 전복
- Austin 군사령관을 의장으로 하는 혁명군사평의회가 정권장악
- 비숍 수상, 외무, 문교, 주택 등 각료 피살
 정변 배후에 쿠바 및 소령의 사주 내지 지원이 있는 것으로 관측
 인접 카리브제국정부는 강경한 반발 표명
- 자메이카, 단교선언 및 캐리비안 공동체로부터의 추방 방안 검토
- 바베이도스, 강경한 대응조치 강구 중
- Caribean 공동체, 그레나다의 회원자격 정지, 모든 수준의 군사위 인사와의 접촉금지, 현 군사위 대표의 OECS 회의 참석금지, 동부 카리브 통화기구를 통한 신화폐발행 동결, 그레나다 항공 및 해상수송 단절
2. 미군 및 Caribean 6개국의 동 사태에 대한 군사개입(10.25.)
 미군의 전격 상륙(10.25. 새벽 5:30)
- 쿠바 군인 200명 및 소련 군사고문단 32명 체포
- 미군은 7명 사망, 8명 실종, 33명 부상 등 치열한 교전 후 그레나다 장악
 레이건 대통령은 TV 연설을 통해 작전이유 천명
- 그레나다 거주 미국인 1000명의 생명 보호
- 그레나다의 법질서 및 민주회복
- 동 카리브 연안기구의 출병 요청
3. 유엔 안보리 동향(10.26.~27.)
 미국의 그레나다 침공에 대한 비난
- 니카라과, 쿠바, 멕시코, 그레나다, 소련, 리비아, 남예멘 등
 미국의 거부권 행사로 미국에 대한 결의안 부결
4. 미군의 개입에 대한 남북한의 입장
 한국은 10.26. 다국적군 개입에 대한 지지성명 발표
 북한은 10.27. 대미 규탄성명 발표

모리스 비숍

그레나다 사태

미군의 개입에 대한 남북한 입장

유엔 안보리 동향

Bernard Coard 국방상

Hudson Austin 군사령관

레이건 대통령

쿠데타

"1983"^^xsd:inte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