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35] 카메룬 정세,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135 ) at Linked Data

Property Value
rdf:type
rdfs:label
  • 카메룬 정세, 1983
skos:prefLabel
  • [18135] 카메룬 정세, 1983
skos:altLabel
  • 카메룬 정세, 1983
  • 카메룬정세,1983
mofadocu:index_Num
  • 19501
mofadocu:startYear
mofadocu:endYear
mofadocu:relatedDept
mofadocu:classfication
  • 772
mofadocu:relatedCountry
mofadocu:inLol
  • 2013-0113
mofadocu:inFile
  • 10
mofadocu:inFrame
  • 0001-0108
mofadocu:openYear
  • 2014
bibo:abstract
  • 카메룬 정세에 관한 주카메룬대사의 보고 기록으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음.
    1. 카메룬 폴 비야 대통령은 1983.8.22. 비상시국 수습 특별담화를 통해 일부 인사들의 국민화합 저해활동을 의법 처리하겠다고 발표하고 각료, 군부, 지방 개편 등 비상 조치를 단행함.
     카메룬은 북부 회교도 출신인 아히조 전대통령이 1960년 카메룬 독립이래 24년에 걸친 절대권력을 행사후, 1982.11.6. 폴 비야 수상에게 헌법 절차를 거쳐 대통령직을 물려주고 자신은 국가통일당의 총재로 유임하면서 후임 대통령의 정착을 후원함.
     남부 관료 출신인 폴 비야 수상의 대통령직 승계로 북부 세력의 반발과 이를 제거코자 하는 비야 대통령의 대응조치로 카메룬 정세는 불안정 상태가 지속됨.
    2. 아히조 당총재(전 대통령)는 비야 대통령의 처사를 비난하였으나, 사태의 불리함을 파악하고 총재직을 사임함.
     전대통령인 아히조 세력이 와해되어 카메룬내 신・구세력간의 권력 투쟁에서 비야 대통령이 승리를 쟁취함.
     북부 회교세력과 남부 기독교 세력간 반목 대립의 소지는 여전히 계속되어 정국 불안정 요소가 완전히 해소되지 않음.
foaf:isPrimaryTopicOf
mofa:yearOfData
  • "1983"^^xsd:integer

본 페이지는 온톨로지 데이터를 Linked Data로 발행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