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20] 아르헨티나 정세, 1983. 전2권 1-9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12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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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르헨티나 정세, 1983. 전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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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문건은 주아르헨티나대사관이 주재국 정세와 관련하여 1983.1~9월 외무부에 보고한 전문, 월간 및 분기별 정세보고 등을 수록하고 있는바, 주요 내용(예시)은 다음과 같음.
    1. 아르헨티나 총선전망 및 대책(5.2.자 보고)
     아르헨티나 군사정부는 민정이양과 관련, 1983.10.30. 총선 실시, 1984.1.30. 민간정부에 정권이양 예정임.
     10월 총선 시 20여개의 전국구 규모 정당 중 정의당(일명: 페론당)과 급진당간 경합이 예상되나, 정의당의 집권이 유력시 됨.
     정의당은 대외정책의 하나로 이념, 정치체제를 초월, 모든 국가와 관계유지를 표방하고 있으므로 북한의 수교책동 가능성을 배제 못함.
     북한의 수교 재개 책동 봉쇄책으로 정의당 내 정책관계자, 군부요인, 외무성 인사등과 심층 접촉 노력 경주할 것임.
    - 북한은 1973.6.1. 수교 후 상주공관을 설치하였으나 1976.3월 군사혁명 후 우익정권이 수립되면서 활동이 위축, 주재국은 1977.6월 북한과 단교 조치
    2. 분기별 주요정세 보고(2/4분기)
     말비나스(포클랜드) 전쟁 1주년 기념식이 4.4. 거행되어 부상병 및 유가족에게 훈장이 수여 되었으며, 말비나스 주권수복의 염원을 상기시킴. 대부분의 재야정치인들은 협상을 통한 말비아스 군도의 주권수복을 강조하면서 1년전 군부에 의해 취해진 정치, 외교 및 군사적 조치의 수법을 비난함.
    3. 월간 정세보고(8~9월)
     지속적 악성 인플레 현상으로 노동계층의 생계가 어려워짐에 따라 임금인상 요구 파업이 속출되고 있어 사회적, 경제적 혼란이 우려됨(8월).
    - 8월중 소비자물가지수가 17.2%로 지난 12개월간 353.3%를 기록함.
    
     10.30. 총선이 임박하여 양대정당인 정의당과 급진당간 대통령 후보는 유세에 박차를 가하고 있음. 급진당의 Alfonsin 대통령후보는 9.30. 수도권에서 8만명의 군중이 운집한 가운데 열띤 선거유세를 하였으며 정의당의 Luder 후보는 수도권 제외한 지역에서 지지를 공고히 하는 등 양 후보는 백중세를 보임.
    - 여론조사에 의하면, 지지율이 정의당 37~38%, 급진당 33~35%, 유동표 25~30%임.
     군사정부는 1984.1월 민정 이양 후 군부 및 군정인사에 대한 보복행위가 있을 것으로 판단하여 1973~82년 기간 중 좌익테러분자에 의한 국가전복 행위를 소탕하는 군사작전 수행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발생한 인권존중 한계를 넘은 문책 관계자를 사면하는 국가평정법을 9.23. 발표하였는바, 재야정당, 인권단체 등은 동법 제정을 신랄히 비판, 폐기를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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