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09] 대사파견 - 독일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809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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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001-0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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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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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67.7월 정부는 김영주 외무차관을 주독일(서독)대사로 내정하고 아그레망을 신청함.
    2. 독일측은 “재독한국인 강제귀국”사건 연루 의혹으로 한국대사관 직원 3명이 출국한 것과 관련하여
    시기문제를 거론하며 아그레망 부여를 9월 초까지 늦추었으며 대외발표도 9월로 미루었음. 김 대사
    는 11월 초 뤼브케 대통령에게 신임장을 제정함.
    3. 12월 뤼브케 대통령은 김 대사를 초치하고 “재독한국인 강제귀국”사건은 국제법 위반이라고 강조하
    며 “우호적 해결”을 촉구하였고, 특히 사형선고가 내려진 사람들을 특별히 고려해 달라는 자신의 요
    청을 박정희 대통령에게 전해 주도록 당부함.
    4. 한편, 빌리 브란트 외무장관은 김 대사가 신임장을 제정하고 1개월 반이 지나도록 “바쁜 일정”을 들
    어 면담 요청에 응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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