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문서

한국의 대이란 군수품 수출, 1983. 전2권

[18077] 한국의 대이란 군수품 수출, 1983. 전2권

[18077] 한국의 대이란 군수품 수출, 1983. 전2권 8-12월

한국의 대이란 군수품 수출, 1983. 전2권

한국의대이란군수품수출,1983.전2권

19443

V.2

8-12월

1983

1983

안보과

중동과

765.541

이라크

요르단

사우디아라비아

2013-0108

1

0001-0204

2014

1. 사우디아라비아 및 이라크에 이어 요르단측도 우리나라의 대이란 군수품 수출에 우려를 갖고 1983.9월 요르단 국왕이 방한 중 외무장관 면담에서 이와 관련 우려를 표명한바, 외무부는 사실 무근임을 적극 해명함.
2. 미국측은 1983.8월 이래 외무부, 국방부, 주미한국대사관등 여러 경로를 통해 수차례 우리측에 우리나라의 대이란 군수품 수출에 대한 문제 제기 및 중동제국의 심각한 부정적 조치우려 가능성 등을 전해옴.
3. 이와 관련, 정부는 유관부처 대책회의를 통해 미국측의 문제제기 및 우려를 신중히 분석･검토하고, 분쟁지역에 살상용무기 수출 금지, 미국형 방산품의 대미 동의 절차 준수 등 우리방산품 수출 기본입장과 한･미간 안보협력관계, 우리나라의 대중동정책에 부합되게 대이란 군수품 수출 방침 및 입장을 협의해 나감.

주미 한국 대사관

국방부

외교부

아시아

한국의 대이란 군수품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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