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75] 멕시코산 원유 도입, 1982-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975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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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멕시코산 원유 도입, 1982-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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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83년 멕시코와의 원유도입 교섭에 관한 문서임.
    1. 1982년 초 우리정부는 국내 경기 침체에 따른 에너지 수급계획 축소와 멕시코 산 원유의 질 저하 문제로 인해 1982년 2/4분기부터 멕시코가 경질유 Isthmus를 공급치 않으면 도입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었으며, 이에 대해 주멕시코대사는 양국간 외교관계를 고려하여 원유도입 수준(최고 2만 b/d)을 유지해 줄 것을 건의함.
    2. 1982.6월 Moctezuma 멕시코 석유공사(PEMEX) 총재의 방한 이후 양국은 도입 혼합유(Isthmus 50:Maya 50) 내 경질유 Isthmus의 비중을 높이는 문제를 협의하여 실무합의에 도달했으나, 1982.10월 동력자원부는 1983년 이후 멕시코산 원유의 도입이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외무부에 통보함.
    3. 주멕시코대사 및 외무부의 입장에 따라, 1982.11월 관계부처 회의에서는 실 도입물량을 1만 b/d로 축소, Isthmus의 비율을 60으로 상향, 도입 계약을 정부간 계약에서 실 수요자간 계약(D-D 방식)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멕시코측과 협의하기로 함.
    4. 1983.3월 멕시코를 방문한 실무 교섭단은 멕시코측과 다음과 같이 합의함.
     D-D 방식에 원칙적으로 합의
     Isthmus:Maya 혼합비율을 최대한 조정(멕측은 Isthmus 비율이 85%까지 되도록 노력)
     우리측은 도입 물량은 현 수준 유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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