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71] 에콰도르산 원유 도입,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971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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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산 원유 도입,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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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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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983년 초 우리정부는 주에콰도르대사 건의에 따라 우리 기업의 건설진출 및 상품수출을 원유수입 계약 연장과 연계하는 Package Deal을 검토하였으나, 동자부는 도입 단가의 융통성 저해, 저가원유 도입 정책에 대한 부작용 등을 이유로 반대의견을 제시함.
     유공(주) 및 경인(주)의 에콰도르산 원유 도입 계약이 1983.3월 및 1983.1월 각각 만료됨.
    2. 1983.5월 주에콰도르대사는 유공, 한국화약 등 우리 기업들이 독자적으로 원유도입 교섭을 진행하여 무역역조 시정 노력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고 보고하면서 정부에 시정을 건의함.
    3. 주에콰도르대사는 주재국 고위관리들이 한국과의 원유 수출 계약이 조속 갱신되기를 요청하고 있어 30:1에 달하는 무역역조의 시정을 위해 좋은 기회가 왔으나, 에콰도르정부의 재정 사정으로 정부 추진 건설공사에 외국 참여기업의 90% financing이 불가피한 상황이므로 우리정부에서 이를 검토해 줄 것을 건의함.
     이에 대해 상공부, 수출입은행 등은 부정적인 의견을 제시
     동자부는 90% finacing은 적절치 않으나 실수요 정유사가 자사의 사업과 연계시켜 추진하는 것은 자체적으로 판단, 결정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
    - 유공은 (주) 선경의 명의로 계약 갱신
    - 경인은 한국화약의 프로젝트 수주와 관련하여 자체적으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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