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940] 대리비아 건설업체 진출, 1983 ( http://opendata.mofa.go.kr/mofadocu/resource/Document/17940 ) at Linked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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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리비아 건설업체 진출, 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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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리비아 항만 하역업체 철수 문제
     1982년말 카다피의 단순 근로자 자국국민 대체원칙 발표 및 총인민회의 결정과 관련하여 1983.2월 리비아 트리폴리 항만청장은 교체성 장관의 지시로 우리나라 국제통운과의 항만하역 계약을 취소할 것이라고 통보하였으며, 이는 우리나라의 모든 항만 하역업체에 적용된다는것이 확인됨.
     1983.3월 주리비아대사관은 계약기간 만료 전 철수에 대한 보상 등 보완조치를 취해 줄 것을 리비아정부에 요청함.
     1983.4월 리비아정부는 8.30.까지는 우리 업체의 작업을 계속 유지하기로 결정함.
     이후 조기철수 여부가 계속 논란이 되었으나 리비아정부의 자체 능력 미비로 인해 업체에 따라 1983년 말까지 작업 연장이 되거나 일부 기술인력에 대해 2년간의 공급계약이 체결되기도 함.
    2. 리비아 건설수출 종합대책(1983.7.5. 주리비아대사관 보고)
     리비아정부가 스스로 엄선 발주하는 시책을 취하고 있으므로 수익성만 보장되면 우리 업체의 참여가 바람직하나 우리 업체간의 가격 경쟁을 막기 위해 단수 도급허가 발급이 필요함.
     원유 결제는 일반화된 현실이므로 손실을 극소화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강구해야 함.
    3. 리비아의 차드 사태 개입
     1983.8월 외무부는 리비아의 차드 사태 개입과 관련하여 당장 신규공사 수주중지 및 근로자 철수 준비 등 비상조치 상황은 아니나 현지 진출업체와 협의하여 교민보호 대책을 수립할 것을 지시함.
    ※ 당시 건설회사 5, 무역회사 2, 하역회사 2, 코트라 등 기타 기관 4개 진출, 근로자 16,000명 진출, 시공중 공사 52건 48억달러
     1983.8월 차드 사태에 따른 대 리비아 건설상황 검토 보고서(경제기획원 작성)는 신규공사 수주 중지 등 적극적인 조치를 취하는 것은 시기상조이며, 노동자 철수 준비 등 특별한 조치를 유보하고 현지에서 경계태세를 강화한다고 언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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