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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태평양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9차. 동경, 1983.1.17-19

[17869] 아시아·태평양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9차. 동경, 1983.1.17-19

아시아·태평양지역 노동장관 회의, 제9차. 동경, 1983.1.17-19

아시아·태평양지역노동장관회의,제9차.동경,1983.1.17-19

19235

1983

1983

국제기구과

동북아1과

761.32

2013-0094

12

0001-0168

2014

제9차 아시아･태평양지역 노동장관회의 참석 관련 내용인바, 동 주요 요지는 다음과 같음.
1. 회의 개최기간 및 장소: 1983.1.17.~19. 도쿄
2. 파견대표: 정한주 노동부장관(수석대표) 외 5인
3. 회의 주제
 고용 및 인력 개발
 산업재해 방지와 재활
4. 회의 성격 및 파견 목적
 아･태 노동장관회의는 아･태지역 노동장관들이 회합, 역내 제반 노동문제에 관한 상호 의견 교환과 협력증진을 통해 평화･자유･사회정의 및 경제적 풍요를 추구할 것을 목적으로 설립된 회의로서 1996년 마닐라에서 창립회의를 가진 후 9차 회의에 이름.
 9차회의는 당초 1982.11월중 파키스탄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동국의 국내사정으로 일본 도쿄로 변경되었으며 주최국인 일본은 중국(구 중공), 베트남을 포함한 42개국에 초청장을 발송함.
 한국은 금차 회의에도 대표를 파견하여 노동문제에 관한 제반 정보 및 의견을 교환하고 한국의 노동 및 경제활동 현황을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노동 정책 수립과 역내 참가국 상호간의 유대강화 및 국제협력 증진에 기여코자 함.
5. 회의 결과
 제11차(1986년) 노동장관 회의를 한국에 유치토록 정식 제안하여 1.19. 최종 전체회의에서 서울 개최에 만장일치로 결정하고 동 내용을 9차회의 공동성명에 명기하여 발표함.

토-쿄-

도쿄

제9차 아시아·태평양지역 노동장관회의

정한주 노동부장관(수석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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